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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3-14 10:39:01
내 머리속의 지우개 (BGM/스압)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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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








BGM : 너는내운명 ost - only in dream


14490명이 읽었어요. 3.147.79.45

78
1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44:32
이게 참사랑이구나..
2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45:36
눈물나
3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45:53
울어버렸네요 이시간부터...
4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45:55
아............

매일 아침마다 어제 일을 잊어버리다니..
5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45:56
아침부터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6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46:40
스압도 이런 스압이..
7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47:32
ㅠ_ㅠ
8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48:30
아침마다 멍-한 할머니 얼굴을 보는 할아버지 심정이 어떨까
9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48:40
할아버지 멋있으시다
10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49:08
ㅜㅜ
11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51: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52:15
우워...진짜 할말을 잃었네요..ㅠㅠ
13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52:22
어떻게 한 사람을 이렇게..
14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54:02
아 참고로.. SBS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3월 11일 방영분입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54:56
아침부터 사람 울리네 ... 우리도 뜨겁게 살아보자 ...
16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55:19
아 ㅠㅠ
17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56:04
수많은 연애소설, 입으로만 사랑 외치는 종교인들 전부 아닥시키는 할배시네요. 추천합니다.
18 비공개 손님 … 2011-03-14 10:59:24
아 울었다 ㅠㅠ
19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00:48
개독이구만
20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11:12
너는 내운명
21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11:16
19/ ㅁㄹㄴㅇㅁㄻㄻㄹ
22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11:19
19 // 개독과 참종교인도 구분못하는 쓰레기고만
23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11:33
19/

이 씨발새끼가
24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14:42
핸드폰이라서 글씨가 안비네요
25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17:46
....
26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25:33
힘드시겠어요...ㅠㅠ
27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31:32
이게 종교랑 무슨상관이냐... 한 사람을 이렇게 사랑한다는게 중요한거 아니냐.
28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32:38
19/ ...;;;;;
아름답네요 저분들
29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34:40
아 눈물나
30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35:47
부럽네요.
31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37:12
어째보면 인간은 한없이 선하고 어째보면 한없이 악하네..

난 선한가 악한가..악한거 같다..
32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39:56
19//ㅡㅡ

아침부터 눈물 나네요..
33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41:03
추천잊었네;;
34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52:53
울어놓고;;; ㅊㅊ을 안했네
35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54:09
19 // 뭐하는 색기지... 대체.
36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54:55
19 / 아오진짜..
37 비공개 손님 … 2011-03-14 11:56:53
이거 진짜...ㅊㅊ
38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02:22
저도 저 어르신들께 기적이 일어니길 기도해 봅니다...
어르신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39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02:42
와 ...
40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03:33
교회랑 목회자들 진심 싫어하는데도

저 할아버님에게는 기도의 힘으로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41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08:42
아름답네요.
42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13:27
멋짐.
43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16:10
19번 진짜 개미친새끼다 근성있다
44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19:06
저렇게 멋지신 분이 정말 있군요. ㅠㅠ

진짜 눈물 나네요 ㅠㅠ
45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26:17
ㅊㅊ 합니다. 참사랑입니다.
46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27:40
이렇게만 늙으면 좋겠네요 ㅊㅊ
47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28:38
노트북 영화가 생각나네요..
48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28:40
19// 정신나간 사람아... 그러지마 진짜 진심으로 ... 당신도 부모가 있고 가족이 있을꺼아냐?

그냥 인터넷에서 마조히즘 느낄려고 글 막 올리는게 부모얼굴에 사정하는거랑 뭐가 다르니...

제발 한번만 더 생각하고 올리자 응? 아직 어린나이여서 철 없는거라고 생각할께
49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49:23
나도 저런 사랑하고 싶다.... ㅊㅊ
50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51:24
19/ 사리분별없는 초중딩인가보네요.
설마 성인이 이상황에 저런말을 했다면 정말 불쌍한 사람인듯
51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52:20
첫키스만 50번째 실사네 ㅠㅠ
52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54:40
아 진짜 슬프내요 ㅠㅠ 밥먹기전에 질질짜고

추천합니다
53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56:23
19 재밌닼ㅋㅋㅋ 개독이넼ㅋㅋㅋㅋ
54 비공개 손님 … 2011-03-14 12:57:46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다들;; 답19 혹시나 실수한걸지도 모르지만 넘 까지 마시고
살살 달래세요 ...
55 비공개 손님 … 2011-03-14 13:04:31
51/ 같은생각했네요. 첫키스만 50번째 실화ㅠㅠ
56 비공개 손님 … 2011-03-14 13:06:59
고맙습니다.
57 비공개 손님 … 2011-03-14 13:09:17
우띠 댓글달고 추천눌렀더니 글이없어졌데 그사이에 명전오다니 ㅜ
58 비공개 손님 … 2011-03-14 13:17:54
멋지네요..ㅠ
59 비공개 손님 … 2011-03-14 13:30:32
할아버지가 개척교회목사하느라 집에는 신경을 거의 못써서
저 지경이 된 탓도 있겠네요 그것도 30년이 넘게 했다니 쩝
제 친구집도 개척교회를 하고 있는데 집안사정이 영 말이 아니거든요
식구들도 다 뿔뿔이 흩어지고 종교도 뭐고 다 좋은데 가정이 우선이죠 쩝
60 비공개 손님 … 2011-03-14 14:01:52
와...멋지시네요..
61 비공개 손님 … 2011-03-14 14:10:17
첫키스만 50번쨰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
62 비공개 손님 … 2011-03-14 14:21:48
답19 ㅋㅋㅋ
63 비공개 손님 … 2011-03-14 14:32:29
ㅊㅊ
64 비공개 손님 … 2011-03-14 15:04:50
강추!
65 비공개 손님 … 2011-03-14 15:22:33
nnnnnnnnnnn
66 비공개 손님 … 2011-03-14 15:23:17
ㅠㅠ ㅊㅊ...
67 비공개 손님 … 2011-03-14 15:50:18
엉엉 엉엉 아 슬프다
68 비공개 손님 … 2011-03-14 15:50:20
아..아..ㅠㅠ...감동입니다..ㅠㅠ
69 비공개 손님 … 2011-03-14 16:27:17
아 할아버지 진짜 멋지시네요.. 뭇 남성들을 숙연하게 만듭니다.
70 비공개 손님 … 2011-03-14 16:38:41
ㅠㅠ멋지다..정말
71 비공개 손님 … 2011-03-14 16:39:58
아 좆나 멋있다 ㅠㅠ ㅊㅊ
72 비공개 손님 … 2011-03-14 17:15:47
행복한 여생을 함께 나누시길..
73 비공개 손님 … 2011-03-14 17:19:57
아 감기걸려서 코막혀죽겠는데
이거땜에 더막히네ㅜㅜ
아름답다 정말ㅜㅜ
74 비공개 손님 … 2011-03-14 17:59:02
아.... 완전 감정 몰입해서 눈물이 글썽글썽... 거리며 보다가 교수님 나와서 -_-
75 비공개 손님 … 2011-03-14 18:02:45
감동적이네요 눈물이 글썽글썽
76 비공개 손님 … 2011-03-14 18:12:50
치매 안걸리게 구구단 맨날 외워야할듯 ..
77 비공개 손님 … 2011-03-14 18:28:47
아 추천 안할수가 없다.
78 비공개 손님 … 2011-03-14 18:31:31
웃긴건주 알고 들어왔는데 완전 울어버렸네 아
80 비공개 손님 … 2011-03-14 19:39:58
아 울컥하네요 진짜 ㅠㅠ
81 비공개 손님 … 2011-03-14 20:02:50
이거 직접 봤는데
치매로 다 잊어버려도 사랑하는 마음은 남아있다는게
사랑은 위대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82 비공개 손님 … 2011-03-14 20:06:20
아.. 십 ㅠㅠ
83 비공개 손님 … 2011-03-14 20:32:20
아이고...
84 비공개 손님 … 2011-03-14 20:37:25
멋진분이시네요
85 비공개 손님 … 2011-03-14 20:41:22
아.. 진짜 눈물을 못 참겠다.. 다른 페이지 열어야지..ㅠㅠ
86 비공개 손님 … 2011-03-14 20:43:48
아....ㅠㅠ
87 비공개 손님 … 2011-03-14 20:49:39
...ㅊㅊ
88 비공개 손님 … 2011-03-14 20:57:4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9 비공개 손님 … 2011-03-14 20:58:23
아..... 울어버렸다...
90 비공개 손님 … 2011-03-14 21:01:45
찡하다..
91 비공개 손님 … 2011-03-14 21:10:50
19 // 이 개새끼야
92 비공개 손님 … 2011-03-14 21:20:01
이 세상 누구보다 뜨거운 사랑을 하고있네요..
93 비공개 손님 … 2011-03-14 21:25:17
아 눈물난다
94 비공개 손님 … 2011-03-14 21:27:52
감동이다.
세상은 날더러 눈물을 흘리지 마라고 하는데
나는 자꾸만 혼자 웅크리고 짐승 마냥, 숨죽여 눈물 짓는 구나.
바람소리에 소스라 치면서도 그러고 마냥 있는 구나.

누가 물어보면 내가 사람인줄 모르겟더다 하련다.
95 비공개 손님 … 2011-03-14 21:28:15
이런거 보면 안타까운데 그래서 슬퍼지는데 저도 이런거보면서 눈물이 흘러봤으면 좋겠네요..ㅠㅠ
96 비공개 손님 … 2011-03-14 21:31:50
진짜 숙연해지는 참사랑이네요
풀새끼만도 못한 병신같은 답 19만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걸...
97 비공개 손님 … 2011-03-14 22:06:13
ㅠㅠ
98 비공개 손님 … 2011-03-14 22:10:57
아...짠하네요 진짜.
99 비공개 손님 … 2011-03-14 22:12:11
ㅠㅠ
100 비공개 손님 … 2011-03-14 22:18:57
100번째 댓글!
아 황혼간지다 진짜...
101 비공개 손님 … 2011-03-14 22:32:38
오랜만에 눈에 눈물이 맺혔네여..감사합니다....
102 비공개 손님 … 2011-03-14 22:39:28
ㅊㅊ
103 비공개 손님 … 2011-03-14 22:47:46
아 내 눈에도 쓰나미가...ㅠㅠ
104 비공개 손님 … 2011-03-14 22:52:17
와 장난아니다.......... 진짜 미치겠다........... 완전 감동이다......
105 비공개 손님 … 2011-03-14 22:56:46
아........ 진짜..
106 비공개 손님 … 2011-03-14 23:07:49
대댄한 할아버지다 ㅠㅠ
107 비공개 손님 … 2011-03-14 23:20:18
답47/아 노트북 스포당한기분....ㅎㅎ
108 비공개 손님 … 2011-03-14 23:28:21
감동이다.. 부럽다..
109 비공개 손님 … 2011-03-14 23:39:23
너무 감동적인 글이다.....ㅜ
나도 결혼하면 이렇게 사랑받고 사랑하고 살고 싶다..
110 비공개 손님 … 2011-03-14 23:54:50
진짜 사랑이네요 ..
111 비공개 손님 … 2011-03-14 23:59:51
멋있다...
112 비공개 손님 … 2011-03-15 00:02:26
가슴으로 사랑하는분들을 봤네요...
113 비공개 손님 … 2011-03-15 00:11:29
두분 사랑이 너무 와닿네요
답 19는 자삭하는게 좋을듯.
114 비공개 손님 … 2011-03-15 00:24:26
ㅜㅜㅜㅜㅜㅜ
115 비공개 손님 … 2011-03-15 00:27:00
나도 이렇게 사랑하고싶다.
116 비공개 손님 … 2011-03-15 00:43:17
우와...ㅁㅁㄴㄹ
117 비공개 손님 … 2011-03-15 01:38:02
정말 멋있네요
이렇게 사랑하고 싶네요
118 비공개 손님 … 2011-03-15 02:11:36
흐규
119 비공개 손님 … 2011-03-15 06:07:37
굿..
120 비공개 손님 … 2011-03-15 07:26:12
아침부터 정말 많이 울었네요. 너무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121 비공개 손님 … 2011-03-15 07:35:15
아침부터 정말 많이 울었네요. 너무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122 비공개 손님 … 2011-03-15 08:14:34
좋다...;
123 비공개 손님 … 2011-03-15 11:17:41
............
124 비공개 손님 … 2011-03-15 12:02:58
아 왠만하면 진짜안우는데ㅅㅂ
125 비공개 손님 … 2011-03-15 12:27:44
아름답습니다...
126 비공개 손님 … 2011-03-15 12:40:44
이거 티비로 봤는데 감동이었어요 ㅠ.ㅠ
127 비공개 손님 … 2011-03-15 13:44:36
눈물이 안날수가 없어!!!!!!!!!!!!
128 비공개 손님 … 2011-03-15 15:13:24
가슴으로 느껴지는 멋진 자료입니다 수영님 이런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129 비공개 손님 … 2011-03-15 18:15:48
첫키스만 50번째가 생각남 ;
영화가 아닌 실제로 이런 사랑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니
알지롱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흘려보네요
130 비공개 손님 … 2011-03-15 21:53:09
추천하고 가요. 눈물 ㅠㅠㅠㅠㅠ
131 비공개 손님 … 2011-03-15 21:59:59
ㅠㅠ
133 비공개 손님 … 2011-03-15 22:08:31
폭풍눈물 ㅜㅜㅜ
134 비공개 손님 … 2011-03-15 23:16:39
ㅠㅠ
135 비공개 손님 … 2011-03-15 23:58:34
아...방송으로 봤는데 너무 슬프네요ㅠㅠ
136 비공개 손님 … 2011-03-16 01:29:21
아..너무 슬프네요.....정말....
137 비공개 손님 … 2011-03-16 01:45:50
아 눈물이 주르륵.......
138 비공개 손님 … 2011-03-16 03:25:36
ㅠㅠ
139 비공개 손님 … 2011-03-16 14:13: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0 비공개 손님 … 2011-03-16 15:49:19
ㅠㅠ
141 비공개 손님 … 2011-03-16 15:50: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사랑인갑다
142 비공개 손님 … 2011-03-16 17:11:14
아놔... 수업시간에 보다가 결국 울었네요 아 씁...
143 비공개 손님 … 2011-03-16 17:37: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화같은일이..ㅠㅠ
144 비공개 손님 … 2011-03-16 22:25:20
아 춋나슬프다 ㅜ
145 비공개 손님 … 2011-03-18 22:48:50
6개월전에 이분들 봤어요, 일병때 외출나갔을때였는데, 옷도 특이하셔서 눈이 저절로갔는데 손꼭잡고 계씬게 정말 사랑하는분들같다. 그런게 와닿았거든요. 여기서 이렇게 다시 뵐줄은 몰랐는데...슬프네요.
146 비공개 손님 … 2011-03-18 23:10:46
흠...
147 비공개 손님 … 2011-03-19 01:38:48
19// 병신 호구새끼가 지랄이냐
148 비공개 손님 … 2011-03-20 09:40:05
..
149 비공개 손님 … 2011-03-27 02:14:45
첫키스만 50번째 영화가 생각나네요... 매일매일 비디오를 보여줘야

자신이 어떤사람인지를 알게해주고 몇시간 밥을먹고 또 자면

자신을 잃어버리는 부인.. 정말 제입장이라면 미치도록 아파하겠지만

어쩔수없는 삶이겠죠 ㅠ
150 비공개 손님 … 2011-07-06 20:39:32
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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