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32:48
	아 할머니생각나 ......

2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32:56
	작은거 하나에 감동고마울줄 알았던 철없던 어린시절. 조금의 돈에라도 소중함을 모르고 썼었던 학생시절. 지금의 저에게도 저렇게 고난과 힘듬속에서도. 따스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시는 분앞에서 그저 제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33:51
	저런 어르신들이 몸도 불편하신데 고생하시는거 보면 자취방에서 생라면을 과자처럼 부숴먹는 내가 개새끼같네요

4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34:01
	추천을 안할수가없네요 간만에 눈시울이 따듯해져서 기분이좋습니다.

5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34:36
	에고..씁쓸하네요..있는놈들을 위한 정치..

6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35:59
	아....

7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38:07
	아,,,

8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41:01
	ㅜㅜ

9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42:33
	내가 부끄럽다

10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43:26
	잘 봤습니다. -ㅅ-)

11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43:58
	아 슬프다ㅜㅜ

12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44:06
	난 갑부구나...아.........ㅠㅠ

13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44:27
	저분들이랑 공감대 형성되서 추천

14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45:12
	씨발 불쌍한 내 인생 ㅠㅠㅠ

15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47:18
	저도 부끄럽네요... 정말 세상에 조금만 둘러보면 어려운분들이 너무많은데 그걸 모르고 사는거같아서 죄송합니다.. 정말 성공하면 좋은일좀 하며 살고싶은 마음은 정말 있지만.. 으 빨리 성공해야지!!

16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47:36
	답14) 미래는 모르는법이죠 열심히 하시다보면 밝은날이 오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17	비공개 손님 … 2011-01-11 20:51:34
	아 보고봐도 진짜 슬퍼진다.. 할머니께도 죄송스럽고.. 할머니 저런거하실때마다 하지말라고 창피하다고했는데 반성하게된다 ......

18	비공개 손님 … 2011-01-11 21:00:11
	화이팅

19	비공개 손님 … 2011-01-11 21:02:12
	정말 고단한 몸을 이끌고 적은 삯을 받지만 그 삯을 아껴 '사흘 동안 찍느라 고생했으니까 선물줄게.'하며 건네는 야쿠르트 한 개에 맘이 짠하네요.

20	비공개 손님 … 2011-01-11 21:02:18
	정말 고단한 몸을 이끌고 적은 삯을 받지만 그 삯을 아껴 '사흘 동안 찍느라 고생했으니까 선물줄게.'하며 건네는 야쿠르트 한 개에 맘이 짠하네요.

21	비공개 손님 … 2011-01-11 21:12:37
	cc

22	비공개 손님 … 2011-01-11 21:27:48
	지름신 적당히 강림합시다..

23	비공개 손님 … 2011-01-11 21:28:50
	ㅠㅠ

24	비공개 손님 … 2011-01-11 21:30:41
	아..진짜 ㅠㅠ 서민도 아니다.. 빈민을 살려달라.. ㅠㅠ 그리고 브금 제목좀..

25	비공개 손님 … 2011-01-11 21:40:09
	서민..

26	비공개 손님 … 2011-01-11 21:42:17
	전 그래서 386세대가 싫어요. 개인적으로 이 문제는 지금 우리들의 아버지 세대가 만들었다고 봅니다. 그들이 청년실업 문제의 원인이 20대들의 전반적인 문제 탓이다라고 말하면 지금의 이 나라를 누가 만들었냐고 되묻고 싶습니다.

27	비공개 손님 … 2011-01-11 21:46:19
	쩝...

28	비공개 손님 … 2011-01-11 21:48:31
	아..부끄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겠네요..

29	비공개 손님 … 2011-01-11 21:55:17
	설탕물 먹고 버텼다는 할머니에게 식사를 제공할 제도는 있겠지만 그 제도가 못배우고 정보와 거리가 먼 사람들에게 까지 적용이 안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30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09:20
	너무 안타깝다;;

31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11:20
	정말 너무 슬프네요

32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11:35
	하..

33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23:44
	안쓰럽네요 ㅜㅜ

34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27:32
	이런거 암만 쳐보면 뭐하냐 씨부랄 젊은이 새끼들아 돌아서면 다시 수입차와 명품백에 열광할거면서 젊은이 개새끼 해봐.

35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30:18
	ㅜ.ㅜ

36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32:46
	부끄럽네요

37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36:10
	다큐멘터리 3일..즐겨 보는 프로그램 중 하나..

38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37:56
	저분들이 있어 지금의 내가살고 있는 곳이 있겠죠. 따뜻한 방에 두다리뻗어 잠잘수있는...감사합니다.

39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40:58
	실질적으로 뭔가 대책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40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44:16
	아.....

41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48:04
	ㅜㅜ

42	비공개 손님 … 2011-01-11 22:48:46
	김진택 사장님 말씀.....새삼 일깨워주네요......진짜 ㅅㅂ 열심히 살아야지......

43	비공개 손님 … 2011-01-11 23:18:49
	정말 짠하네요...다큐멘터리 3일 좋은 프로입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44	비공개 손님 … 2011-01-11 23:20:27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45	비공개 손님 … 2011-01-11 23:21:29
	그와중에 기부도 하신다니..

46	비공개 손님 … 2011-01-11 23:26:25
	그래.. 아직 난 저분들 보다 젊으니깐...

47	비공개 손님 … 2011-01-11 23:33:01
	ㅠㅠ

48	비공개 손님 … 2011-01-11 23:41:19
	나놈 개새끼. 지하철에서 신문 주우시는 분이랑 부딪힐때 불쾌하게 생각했던 내가 부끄러워지네요. 추천

49	비공개 손님 … 2011-01-11 23:42:45
	ㅠㅠ 길어서안봣지만 슬프네요

50	비공개 손님 … 2011-01-11 23:53:23
	ㅜㅜ

51	비공개 손님 … 2011-01-11 23:58:52
	ㅊㅊ...

53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02:32
	내가 다 부끄럽네요

54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02:36
	내가 다 부끄럽네요

55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06:14
	아

56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06:26
	내가 개새끼다. 열심히 살아야지... 돈 벌면 저런 분 도와야지...

57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10:25
	ㅆㅂ.......... 복지국가 다 죽었냐........ ㄴㅁㄹ......... 뭐가 선진국이냐.......ㅆㅂ........ ㅠㅠ

58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13:14
	ㅠㅠ 부끄럽다...

59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21:04
	정말 부끄럽습니다.....

60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25:48
	아음...........

61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31:09
	...

62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31:44
	음....

63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37:02
	인생을 알려면 어느 한계선이 아니라 그 밑을 봐야 해요 밑을 항상 위만 보면 살잖아 우리 사람들이 위만 보면 모르잖아요 밑을 볼 줄 알아야죠 항상 좋은 것만 추구하니까 밑을 모르잖아요 밑에만 있어보면 알아요 이 말 진짜 가슴에 와닿네요...

64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46:05
	숙연해집니다

65	비공개 손님 … 2011-01-12 00:52:21
	시발 누가 서민이냐..아오

66	비공개 손님 … 2011-01-12 01:20:39
	실제 고물상 현실을 모르는사람들은 이런거보고 감동받고 하는군요... 저렇게 힘들게 하는분들도있겠지만 조금 머리써서 편하게 파지팔아서 월200~300버는사람도 있습니다.... 저것도 사업아이템임

67	비공개 손님 … 2011-01-12 01:22:13
	아이고.... 인제 눈오고 추운 겨울인데 저분들 어케 하냐.....

68	비공개 손님 … 2011-01-12 01:26:25
	열심히 살겠습니다.

69	비공개 손님 … 2011-01-12 01:40:05
	답 16 // 미안하지만 미래가 아니라 어제와 오늘임 ㅅㅂ ;; 미래까지 그렇게 만들어버리면 지금 뛰어내림 ;

70	비공개 손님 … 2011-01-12 01:46:38
	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3일'은 무척 싫어하는데, 냉철한 시각이 아니라 쉽게 감동먹을 수 있는 감정적인 소재만 다룬다는점이 좀... 엄밀히 말하면 리얼 다큐멘터리가 아님. 시발 카메라 잡고있는 놈들 저널리즘 같은거 없나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저런거 감상하면서 눈물흘리는 게 아니라 냉철하게 제도적 문제 짚어내고 해결방안 제시해야 하는게 정상 아님? 이런 삶을 조명하는 것 자체를 비난하는 거 아닙니다. 문제는 이런 삶을 그냥 서커스마냥 신파극으로 이용해버리고, 그걸 또 역시 신파극으로 즐기는 대중 역시 문제가 있다는 거죠. 이거 은근 소름끼치는 일이에요.

71	비공개 손님 … 2011-01-12 01:48:48
	...뭐 아무튼 안질환자 도우려고 고물 하신다는 분, 요구르트 건네시는 할머니, 기부하시는 분 까지... 저도 많은 걸 느끼고 갑니다. 전 당장 좋은 집안 환경에 더 위를 바라보면서 투덜대고만 있는데... 하아...

72	비공개 손님 … 2011-01-12 02:03:06
	고물이 아닌 희망이네요...

73	비공개 손님 … 2011-01-12 02:03:16
	ㅊㅊ

74	비공개 손님 … 2011-01-12 02:18:53
	저런 마음가짐으로 사시는 분들을 위해 밥 세끼 따뜻한 잠자리 보장못해주는 정부가 무슨 소용이야

75	비공개 손님 … 2011-01-12 02:27:22
	감정을 동하게 만들고, 방법을 찾게 만들어라인가...

76	비공개 손님 … 2011-01-12 02:56:16
	이런거 보면서 생각만 하는 제가 이제 짜증나네요

77	비공개 손님 … 2011-01-12 03:00:08
	ㅠㅠ

78	비공개 손님 … 2011-01-12 04:02:04
	힘든 사람이야 어느 사회의 시기에도 늘 존재하지만 다 같이 힘든것하고 힘든 사람만 계속 더 힘들어지는건 아주 아주 아주 좆같은 일인데 이것 또한 어느 나라를 봐도 비슷하긴 하겠지만 한국은 땅덩어리도 좀만한게 예산 좀 잘 돌리면 해결 날 것 같다가 지들끼리 어떻게든 좆 한번 박아 볼려고 용을 쓰다 보니 자기들 부랄 얹어둘 아랫목만 계속 만들어둠. 필요가 없어도 만들고 또 필요 한것 같아서 옛날에 만든거 조지고 결국 자기들것만 존나 만들면 되는겁니다. 이게 뿌리부터 썩어 들어간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임 (폭풍 까임 예상해봅니다.)

79	비공개 손님 … 2011-01-12 04:10:57
	그러니까 투표를 잘...

80	비공개 손님 … 2011-01-12 04:46:51
	아.....

81	비공개 손님 … 2011-01-12 07:21:21
	ㅠㅠ

82	비공개 손님 … 2011-01-12 08:37:10
	가끔씩 차타고 골목들어가면 어르신들 폐품 수집하시는모습보면 가슴이 아파서 되도록이면 안보려고 노력했는데... 가슴만 아파할게 아니고 조금씩이라도 밀어드리고 힘이 되어드려야겠네요... 현실에 안주해버린 내가 부끄럽다..

83	비공개 손님 … 2011-01-12 08:38:01
	ㅠㅠ

84	비공개 손님 … 2011-01-12 08:54:56
	ㅠㅠ

85	비공개 손님 … 2011-01-12 09:28:13
	3일 저거 볼만한거 많았는데 요새는 좀 덜하네요

86	비공개 손님 … 2011-01-12 09:46:49
	와우 소소한 감동이 모이는 곳이네요~~

87	비공개 손님 … 2011-01-12 09:55:04
	nnnn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8	비공개 손님 … 2011-01-12 10:13:12
	어떡하지..너무 슬프네

89	비공개 손님 … 2011-01-12 10:35:45
	ㅇㅁㄴㅇㅁㄴ두 ㅜㅜㅜㅜㅜ

90	비공개 손님 … 2011-01-12 10:50:32
	열심히 살겠습니다.

91	비공개 손님 … 2011-01-12 10:51:16
	제가 보기엔 저런 이야기들을 세상에 내어 놓는일이 저사람들의 몫이고, 그걸 해결하는건 우리들이겠죠... 저사람들이 저걸 해결하려면 다른 더 많은 이야기들은 세상에 나오지 못 할 수도... 세상에 전쟁을 취재하는 종군기자는 전쟁을 막아야 하고, 기아를 취재하는 사람은 기아를 막아야 하는게 정상으로 보는건 아니자나요.. 전쟁을 막고 기아를 막고 불행한 사람들을 돕는건 우리의 몫으로 남겨두는 거임.... 우리가 비판을 할 때에는 무언가라도 돕거나, 혹은 더 많은 사실을 알고 나서 하는게 좋을듯 해요.. 어중간한 지식이 더 위험하니까요... 쩝.. 괜히 감성이 솟아서....

92	비공개 손님 … 2011-01-12 12:33:30
	ㅠㅠ

93	비공개 손님 … 2011-01-12 12:48:56
	알지롱최고쿨가이가 이곳에도 어김없이 존나쿨한모습을 보여주시네요. 정말본받고싶습니다.

94	비공개 손님 … 2011-01-12 12:51:44
	나중에 저렇게 안될려면 열심히 살어라 맨날 알지롱,게임만 쳐하지말고

95	비공개 손님 … 2011-01-12 13:31:47
	...;;

96	비공개 손님 … 2011-01-12 13:35:08
	인생을 알려면 어느 한계선이 아니라 그 밑을 봐야해요. 명언이다

97	비공개 손님 … 2011-01-12 13:54:49
	인생을 알려면 어느 한계선이 아니라 그 밑을 봐야해요. 명언이다

98	비공개 손님 … 2011-01-12 14:15:58
	아...

99	비공개 손님 … 2011-01-12 14:20:24
	아 옜날 생각 난다. ㅋㅋ

100	비공개 손님 … 2011-01-12 14:38:34
	 100번째 댓글! ㅊㅊ!

101	비공개 손님 … 2011-01-12 14:52:59
	예전에 리어카에 박스 모아서 끌고 가는 할머니 뒤에서 밀어드리다 식사는 하셨어요~ 하니까 대답할 기운도 없어~ 하시던거 생각나네요 가는길에 있던 붕어빵 사서 드시라고 드렸더니 그마저도 손주 준다고 품에 넣으시던 할머니

102	비공개 손님 … 2011-01-12 16:20:15
	눈물나네요..추천합니다

103	비공개 손님 … 2011-01-12 17:02:05
	ㅊㅊ

104	비공개 손님 … 2011-01-12 17:19:16
	후....... 그냥 부끄러워지네요.. 우리 할머니 보고 싶다..

105	비공개 손님 … 2011-01-12 17:41:27
	이제보네요..ㅠㅠ 감동받았습니다

106	비공개 손님 … 2011-01-12 18:31:49
	추천 ㅊㅊㅊㅊㅊ

107	비공개 손님 … 2011-01-12 20:13:08
	열심히 살아야죠 열심히

108	비공개 손님 … 2011-01-12 22:22:22
	찍으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렸을까 ...

109	비공개 손님 … 2011-01-12 23:28:28
	열심히 살아야겠다..

110	비공개 손님 … 2011-01-12 23:32:44
	지하철에서 신문 모으고 다니시는 분들 있잖아요. 툭툭치고 간다, 땀냄새 난다며 얼굴 찌푸리지 마시고, 먼저 신문지 집어다가 건네주는거라도 하세요.

111	비공개 손님 … 2011-01-13 00:09:19
	열심히살겟습니다.....

112	비공개 손님 … 2011-01-13 03:46:58
	답70/ 님 말씀도 맞지만 우리네 사회가 그런식으로 방영을 하면 쳐다도 안봐요 제도의 개혁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측면에서 이런식으로라도 공중파를 탄다는게 참 다행인듯 싶어요.

113	비공개 손님 … 2011-01-13 04:59:58
	돈없고 빽없고 못배우면 개천대취급받는 나라..

114	비공개 손님 … 2011-01-13 09:38:09
	ㅊㅊ

115	비공개 손님 … 2011-01-13 11:10:12
	설탕물 할머니 한장면만으로도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116	비공개 손님 … 2011-01-13 13:16:51
	ㄷㅊㅊ

117	비공개 손님 … 2011-01-13 13:31:44
	ㅅㅂ 새해 첫 댓글을 쓰게 만들다니 ㅜㅜ

118	비공개 손님 … 2011-01-13 15:03:04
	저도 고물상가서 3만원벌고 아저씨가 요구르트준거맛나게먹었슴니다!옆에계시던 할머니가 그 고철은 어디서구했냐면서 부러워하시는거보고 마음이 쫌그랬어요

119	비공개 손님 … 2011-01-13 23:19:28
	ㅠㅠㅠ

120	비공개 손님 … 2011-01-14 09:07:54
	아..폭풍눈물.ㅠ.ㅠ 멈추질않네요

121	비공개 손님 … 2011-01-14 22:03:48
	흠..

124	비공개 손님 … 2011-01-16 19:50:41
	여자친구랑 둘다 보고 울어뜸 ㅠ

125	비공개 손님 … 2011-01-19 22:44:12
	ㅠㅠㅠ

126	비공개 손님 … 2011-02-05 06:18:09
	어... 여기 가로공원길에 있는 거긴가..

127	비공개 손님 … 2011-02-06 01:25:3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8	비공개 손님 … 2011-02-09 21:49:16
	우리 외할머니가 생각나네요 편하게 사실수 있음에도 고물 주우러 다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