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0-12-15 08:54:14
	정말 멋있다.. 나자신이 얼마나 엄살만 피우고 사는지 깨닫게 해주네요..

2	비공개 손님 … 2010-12-15 08:57:47
	아씨 무책임한 부모..아...ㅠㅠ

3	비공개 손님 … 2010-12-15 08:59:46
	화상을 입었구나.. 힘내길..

4	비공개 손님 … 2010-12-15 09:00:17
	힘내라 아....

5	비공개 손님 … 2010-12-15 09:05:30
	기문이 화이팅

6	비공개 손님 … 2010-12-15 09:06:19
	첨엔 어두운샷만 나와서 통통한데 왜케 피골이 상접해보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얼굴에 화상입었네요... 화이팅...

7	비공개 손님 … 2010-12-15 09:07:05
	와...ㅠㅠ

8	비공개 손님 … 2010-12-15 09:22:48
	아 정말 제자신이 부끄럽게느껴지고 얼마나 한심한인간인지 느끼게됩니다... 나이도 훨씬어린 기문이는 벌써 다큰 어른이되어있는데.. 나약한생각만하고 있는 제자신이 정말 부끄럽고 반성해야될꺼같습니다........휴 화이팅!기문아

9	비공개 손님 … 2010-12-15 09:31:40
	책임못질거면 낳질말지 어휴 ㅠㅠ

10	비공개 손님 … 2010-12-15 09:41:11
	진짜 스스로 부끄럽게 만들어 주는 글이네요...

11	비공개 손님 … 2010-12-15 10:06:44
	죽이되든 밥이되든 가족이 함께 힘든 시간을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12	비공개 손님 … 2010-12-15 10:13:05
	아.... 열심히 살아야 겠다..

13	비공개 손님 … 2010-12-15 10:14:06
	열심히 살아야겟네요. 기문아 힘내자

14	비공개 손님 … 2010-12-15 10:26:57
	추천하고 명전으로 갑시다

15	비공개 손님 … 2010-12-15 10:30:17
	책임못질 놈이 어째 셋이나 낳았어...

16	비공개 손님 … 2010-12-15 10:41:47
	휴...

17	비공개 손님 … 2010-12-15 10:42:52
	하여간 싸지르기만하고 책임안지는 것들이 문제다. 기문이 다크써클봐 ㅜㅜ 맨날 새벽같이 일하니까 ㅜㅜ

18	비공개 손님 … 2010-12-15 10:44:12
	반기문 총장 관련 유머글인줄알고 클릭했는데 ...

19	비공개 손님 … 2010-12-15 10:50:53
	씨팔 아침부터 눈물나잖아...

20	비공개 손님 … 2010-12-15 10:53:10
	ㅠㅠ 도와주고 싶네여 ㅠ

22	비공개 손님 … 2010-12-15 10:59:27
	도와줄 수 있는 방법 없습니까? 농담 아니고 적은 돈이나마 전해주고 싶네요.

23	비공개 손님 … 2010-12-15 11:02:10
	난 행복하다.

24	비공개 손님 … 2010-12-15 11:07:13
	ㅠㅠㅠ

25	비공개 손님 … 2010-12-15 11:25:53
	명전

26	비공개 손님 … 2010-12-15 11:38:40
	브금 끄는 방법 좀 누가 제발 알려줘....

27	비공개 손님 … 2010-12-15 11:43:14
	애들이 뭔 죄가 있다고 .......

28	비공개 손님 … 2010-12-15 11:55:03
	도움 주고 싶은 분들은 kbs 현장르포 동행 게시판 가보시길

29	비공개 손님 … 2010-12-15 11:58:21
	26/ 배려심없는 브금 죄송. 브금 플래시 부분에 마우스 오른쪽누르시고 되감기 누르세요

30	비공개 손님 … 2010-12-15 12:09:51
	아 가슴 아프다 ~~ 지금 제 나이에도 가장이라는 짐이 무거운데 저 어린 나이에 ㅠ ㅠ

31	비공개 손님 … 2010-12-15 12:24:09
	ㅠㅠㅠㅠㅠ

32	비공개 손님 … 2010-12-15 12:29:46
	ㅜ,ㅜ 짠해지네요

33	비공개 손님 … 2010-12-15 12:48:33
	아.제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된듯

34	비공개 손님 … 2010-12-15 12:48:45
	ㅊㅊ

35	비공개 손님 … 2010-12-15 12:56:56
	으헣...수영님 맨날 가슴아픈 자료만 가져오셔 ㅊㅊ

36	비공개 손님 … 2010-12-15 13:08:22
	10번째까지만 봐도 알겠네.. ㅊㅊ

37	비공개 손님 … 2010-12-15 13:13:41
	사무실에서 혼자 눈물을 ㅠㅜ 꼭 훌륭한 사람되라.. 연말 기부는 좆같은 단체에서 뜯어 먹으니 개인이 적접하는게 나을듯

38	비공개 손님 … 2010-12-15 13:24:36
	ㅊㅊ

39	비공개 손님 … 2010-12-15 13:27:13
	흠..

40	비공개 손님 … 2010-12-15 14:03:20
	ㅉㅉ....

41	비공개 손님 … 2010-12-15 14:06:03
	와... 난 진짜 복받은거구나...

42	비공개 손님 … 2010-12-15 14:11:56
	ㅊㅊ

43	비공개 손님 … 2010-12-15 14:16:09
	휴.. 가슴이 먹먹하네...

44	비공개 손님 … 2010-12-15 14:17:54
	화이팅! ㅊㅊ

45	비공개 손님 … 2010-12-15 14:18:06
	정말 장해 보이네요 힘내라!

46	비공개 손님 … 2010-12-15 14:36:05
	힘내라..

47	비공개 손님 … 2010-12-15 14:48:59
	숙연해 지는 자료 네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기문이 화이팅~ 명전 갑시다~

48	비공개 손님 … 2010-12-15 14:52:22
	명전으로 가버려-ㅅ!

49	비공개 손님 … 2010-12-15 15:17:49
	화이팅

50	비공개 손님 … 2010-12-15 16:33:36
	ㅠㅠ...흐그므크그킄긐그ㅡ그그그휴ㅡㄹ퓨ㅡㅠㅠㅠㅠㅠㅠ

51	비공개 손님 … 2010-12-15 17:02:09
	파이팅

52	비공개 손님 … 2010-12-15 17:22:45
	반드시 성공해라

53	비공개 손님 … 2010-12-15 19:10:06
	나중에 동생놈 왠지 크게 될거 같네요. 왠지 느낌이 ㅋㅋ

54	비공개 손님 … 2010-12-15 20:26:33
	그에 비해 난,,,난!!ㅠㅠㅠㅠ화이팅

55	비공개 손님 … 2010-12-15 20:38:57
	지게차안에서 하이바 쓰고 앉아있는 모습 존나 멋있다... 시발 저런게 남자의 모습이지 !

56	비공개 손님 … 2010-12-15 21:14:44
	아..

57	비공개 손님 … 2010-12-15 21:26:32
	시발 명전이 문제가아냐.. 니미 후원계좌라도 알려줘야될거아냐.. ㅠㅠ 힘내라 기문아... ㅠㅠ

58	비공개 손님 … 2010-12-15 22:50:47
	진짜........존경스럽 내요......

59	비공개 손님 … 2010-12-16 00:08:29
	벌써 어른이 되어 버렸네요.

60	비공개 손님 … 2010-12-16 00:46:40
	에효..

61	비공개 손님 … 2010-12-16 00:51:06
	진짜내가한심하다 미친부끄러워내일부터라도 열심히해야겟다 부모님꼐감사하면서..

62	비공개 손님 … 2010-12-16 00:51:37
	파이팅이다진짜

63	비공개 손님 … 2010-12-16 01:23:45
	열심히 살아라 나도 열심이란걸 알게해줫어

64	비공개 손님 … 2010-12-16 04:03:04
	에고

65	비공개 손님 … 2010-12-16 07:39:18
	현장르포 동행 제 136화 후원계좌 신한은행 140-009-076784 예금주: KBS 강태원복지재단 위 계좌번호로 입금되는 후원금 전액은 136화 출연자에 대한 후원금으로 지원됩니다. 후원금은 월별 일정액 또는 긴급자금 (병원비, 주거비) 으로 지원됩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 위 계좌로 입금되는 후원금은 136화 출연자에게만 전달됩니다. KBS 강태원복지재단에서 매주 새로운 계좌를 개설하여 지원하게 됩니다

66	비공개 손님 … 2010-12-16 10:58:21
	남동생 눈빛이 좋네요 어렵지만 서로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

67	비공개 손님 … 2010-12-16 11:51:18
	ㅠㅠ

68	비공개 손님 … 2010-12-16 12:24:40
	ㅠㅠㅠㅠㅠ

69	비공개 손님 … 2010-12-16 12:35:47
	정말 파이팅..

70	비공개 손님 … 2010-12-16 15:20:10
	핸드폰요금봐봐...ㄷㄷ 60만원?ㄷㄷ

71	비공개 손님 … 2010-12-16 16:43:10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72	비공개 손님 … 2010-12-16 18:36:38
	;; 빨랑 아버지라도 돌아오시면 좋겠네요.

73	비공개 손님 … 2010-12-16 20:25:19
	이 정도로 열심히 살고 의젓하다면 뭘해도 잘 할 사람이 될거라 믿습니다

74	비공개 손님 … 2010-12-16 21:07:49
	멋지네요 기문이..

75	비공개 손님 … 2010-12-16 23:22:36
	멋지고 아프네요.. 버리고 떠나고 기다리는게 아니라 다 같이 함께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가족이었다면..

76	비공개 손님 … 2010-12-17 15:47:57
	ㅜㅜ

77	비공개 손님 … 2010-12-18 11:51:49
	ㅜㅜ힘내서 살아가야겠네요 ㅜㅜ아 대박 진짜 열심히사는 사람들을 알지롱을 통해 졉하다니..........

78	비공개 손님 … 2010-12-19 17:33:47
	늦었지만 보면서도 눈물 그렁그렁하네요

79	비공개 손님 … 2010-12-20 12:48:57
	힘내라는 말 밖에 못하는 내가 너무 미안합니다.

80	비공개 손님 … 2010-12-20 17:22:25
	오랜만에 정신을 가담듬는 글이군....

81	비공개 손님 … 2010-12-22 00:22:50
	ㅊㅊㅊㅊㅊ

82	비공개 손님 … 2010-12-22 15:51:12
	마음이 짠해지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군요

83	비공개 손님 … 2010-12-28 20:04:32
	힘내라 기문아!!! 세상이 너를 활짝 받아들일 날이 올거야!

84	비공개 손님 … 2011-01-04 15:47:02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