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0-11-18 04:45:17
	유우↘우↗우↘우↗우↘우↗우↘웅~

2	비공개 손님 … 2010-11-18 04:49:46
	감히 풀새끼가.. 높으신 꽃님께.. 뭐??? 유우우우우웅~웅?

3	비공개 손님 … 2010-11-18 04:55:13
	제아무리 꽃새끼라도 깔땐 까야합니다. 태양이 ㅈㅈ 까듯이(응?)

4	비공개 손님 … 2010-11-18 05:02:24
	아련히 떠오른다... 뭐가 뭔지 모르게 신났던 시절이네요.

5	비공개 손님 … 2010-11-18 05:03:30
	와.. 나도 몇개 가지고 있던것들 있군요... 훔훔

6	비공개 손님 … 2010-11-18 05:06:21
	샤파... 연길깍기 갖고 싶었었는데... (난 당시 다른 회사 제품꺼 갖고 있었음)

7	비공개 손님 … 2010-11-18 05:07:13
	브금 뭔가염?

8	비공개 손님 … 2010-11-18 05:10:55
	답7 // 제목: 소독차 (Feat. 함부영) 가수: 마커스 워십

9	비공개 손님 … 2010-11-18 05:22:37
	아.. 겁나게 가난했던 시절이라 샤파 칙칙폭폭 연필깎이밖에 없었네요 거기 나오는 많은 장난감들 얼마나 갖고싶었던지.. 옛 생각 나네요 ㅊㅊ

10	비공개 손님 … 2010-11-18 06:12:53
	우와 옛날 생각난다 ㅋㅋㅋㅋ 근데 융

11	비공개 손님 … 2010-11-18 06:24:16
	아련하네

12	비공개 손님 … 2010-11-18 07:45:13
	저 해골 500원짜리 뽑기에서 존나 뽑아댔었는데

13	비공개 손님 … 2010-11-18 07:57:17
	전 팽이가 있어요! ㅊㅊ

14	비공개 손님 … 2010-11-18 08:22:35
	와 이거 ㅊㅊ ㅠㅠ

15	비공개 손님 … 2010-11-18 08:33:26
	아 부메랑이다..

16	비공개 손님 … 2010-11-18 08:37:36
	아이큐 스크린!!!!!!!!!!!!!!!!!!!!!11 으아가ㅓ ㄹ이화ㅓㅣㅘ렇

17	비공개 손님 … 2010-11-18 09:24:26
	화약총 무서웠지...

18	비공개 손님 … 2010-11-18 09:25:14
	아 1번 연필 다시 가지고 싶다 ㅠㅠ

19	비공개 손님 … 2010-11-18 09:52:47
	아 존나 반갑다 ㅊㅊ

20	비공개 손님 … 2010-11-18 09:55:21
	89년생인데 다 알겠네

21	비공개 손님 … 2010-11-18 10:01:09
	요즘 애들은 이런거 안써요?

22	비공개 손님 … 2010-11-18 10:01:19
	87인데 뭔지 모르겠는거도 좀 있네요

23	비공개 손님 … 2010-11-18 10:02:01
	와;;; 달걀 해골... 넘 오래간만이네요 ㅊㅊ

24	비공개 손님 … 2010-11-18 10:15:12
	기존 게시물과는 다른게 좀 많네요...너무 반가운것들이 많았음...ㅊㅊ

25	비공개 손님 … 2010-11-18 10:29:11
	헐;;;;;;;;;;;;;한개도 안빼고 다있었네요

26	비공개 손님 … 2010-11-18 10:31:37
	와 ㅋㅋ 진짜 다 오랫만에 보네 ㅋㅋ 지역에 따라 다른지 모르겠지만 그때당시엔 다 똑같은거 가지고 놀았나보군요 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여

27	비공개 손님 … 2010-11-18 10:52:16
	국민학교 4학년땐가.. 눈이 펑펑내리던날 해질녁쯤해서 혼자 학교뒷골목에 놀러갔었는데 애들은 한명도 없고 문방구 아줌마도 문 닫으려할때였음 아줌마한테 쫄쫄이 구워달라고 졸라서 먹고 풍선껌사면 들어있는 쪼만한 만화책도 보고.. 한판에 10원이던가 로봇레슬링도 하고.. 신나게 놀다가 마지막으로 바나나케릭터 모양에 바나나 향기나는 스티커를 샀는데 이게 너무 맘에 들었어.. 코에대고 킁킁거리면서 집에가는데 골목길 벗어나니까 거리에선 캐롤이 나오고 교회는 불이 환한게 참 신나더라. 그날이 크리스마스이브였음. 참 행복했었나봐 갑자기 기억났는데 무지하게 생생하네

28	비공개 손님 … 2010-11-18 11:11:44
	아싱발 내감수성을 건드리지마요 눈물나잖아니ㅏ옿 ㄴ아ㅣㅓ히ㅏ엄마진짜 내어린시절 어딧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	비공개 손님 … 2010-11-18 11:14:06
	짬겜뽀 알까리고! 빗따~ 이깄다~ 20개가 나온날은 친구들이 거지같이 달겨들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그 20개는 다시 30판을 하게 만들었죠. 쫄쫄이 문어발 뽀빠이그려진 옥수수스낵, 테입처럼 생긴 비닐(뭐였을까?)

30	비공개 손님 … 2010-11-18 11:23:42
	아 저 필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비공개 손님 … 2010-11-18 11:32:47
	척척이로봇~!

32	비공개 손님 … 2010-11-18 11:38:15
	씨발 난 저 중에서 가진게 하나도 없어 ㅠㅠ

33	비공개 손님 … 2010-11-18 11:39:43
	다 있던거다 ㅋㅋ 아 변신필통 ㅋㅋ

34	비공개 손님 … 2010-11-18 11:41:39
	추억이군요

35	비공개 손님 … 2010-11-18 11:42:38
	아..

36	비공개 손님 … 2010-11-18 11:59:40
	으아... 닥추,...

37	비공개 손님 … 2010-11-18 12:07:56
	추억돋네여..ㅊㅊ

38	비공개 손님 … 2010-11-18 12:17:05
	우와 연필깍이랑 척척이는 아직도 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콩알탄은 없나요 ㅋㅋ ㅊㅊ

39	비공개 손님 … 2010-11-18 12:26:46
	브금이 좋아서 흥했고 옛 생각이 나서 추천합니당.

40	비공개 손님 … 2010-11-18 12:44:49
	다 알아 젝1

41	비공개 손님 … 2010-11-18 12:46:34
	새록새록

42	비공개 손님 … 2010-11-18 12:48:49
	아 아련하다 슬프지도 않은데 눈물이 핑

43	비공개 손님 … 2010-11-18 12:51:43
	이젠 소독차도 없고~

44	비공개 손님 … 2010-11-18 12:52:26
	아.. 진짜 짱이다.... 이때로 돌아가면 아무 생각 없이 뛰어 놀수 있을것 같은데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이때는 진짜 돈 1000원 이면 아무생각 없이 뛰어 다녔는데.. 너무 좋아 했고.. 방방 이었나? 덤블링이 100원 이었고 떡꼬치 100원 이었고 1000원이면 온세상이 내꺼 였는데..

45	비공개 손님 … 2010-11-18 12:58:27
	아진짜 추억

46	비공개 손님 … 2010-11-18 13:00:37
	좋네요. 추억이..

47	비공개 손님 … 2010-11-18 13:20:14
	아 코브라...

48	비공개 손님 … 2010-11-18 13:24:02
	으으 ㅠㅠ

49	비공개 손님 … 2010-11-18 14:04:56
	좋다

50	비공개 손님 … 2010-11-18 14:35:58
	아 국딩때, 서태지의 난 알아요 하면서 춤췄던 기억이 새록새록

51	비공개 손님 … 2010-11-18 14:49:30
	게임기 가지고 있던 부자놈들 ㅋㅋㅋㅋㅋㅋㅋ

52	비공개 손님 … 2010-11-18 15:02:20
	기차 연필깍이만 보면...아련한 추억이

53	비공개 손님 … 2010-11-18 15:05:58
	ㅋㅋ

54	비공개 손님 … 2010-11-18 15:08:58
	아~ 눈물나~~~~~ 내껀 어디갔지??

55	비공개 손님 … 2010-11-18 15:11:15
	홍능8연발.;;; 저거 하나씩 때서 앞에 둥그래서 던지는다트앞에 껴서 ㅣㅁㄴㅇ

56	비공개 손님 … 2010-11-18 15:52:06
	아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 근데 노래도 진짜 좋네요? 이거 다운받게좀 해주세요 ㅎ

57	비공개 손님 … 2010-11-18 15:56:18
	브금 눈물나네 흑흑ㅠㅠ

58	비공개 손님 … 2010-11-18 16:26:13
	zz

59	비공개 손님 … 2010-11-18 16:44:05
	ㅋㅋㅋ 다들 비슷했군요. 그나마 순수했던 어린시절을 보낸 동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반가워 친구들아!

60	비공개 손님 … 2010-11-18 16:55:07
	아 좋네 오늘죽고 다시태어나야겠다

61	비공개 손님 … 2010-11-18 17:34:41
	옛날에 참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ㅎㅎ

62	비공개 손님 … 2010-11-18 18:12:18
	난 참 부족함 없이 살아왔구나 싶네요

63	비공개 손님 … 2010-11-18 18:13:20
	으아 막 기억나네 ㅇㄻㄴㅇㄹㄴㅇㄹㄴㅇㄹ

64	비공개 손님 … 2010-11-18 18:16:40
	눈물일 쏟아지는군요 ㅠㅠ 히밤....

65	비공개 손님 … 2010-11-18 20:05:40
	몽달귀신 ㅋㅋㅋ 변신필통ㅠ

66	비공개 손님 … 2010-11-18 21:17:02
	아 화약총 ㅎㅎ

67	비공개 손님 … 2010-11-18 21:32:45
	으 슈ㅣ발 잊고 지냈던게 존내 많다

68	비공개 손님 … 2010-11-18 21:41:20
	와 ㅋㅋㅋㅋ

69	비공개 손님 … 2010-11-18 22:03:31
	노래가 흥하네요

70	비공개 손님 … 2010-11-18 22:18:19
	샤파 지금도 옆에 있음 ^^

71	비공개 손님 … 2010-11-18 22:31:42
	딱 저와 같은 시대군요! 아우 추억들...

73	비공개 손님 … 2010-11-18 23:21:46
	오오

74	비공개 손님 … 2010-11-18 23:43:34
	방구탄이랑 지랄탄이랑 이런 것들도 있을 줄 알았는데 히히 방구탄 가지고 친구들한테 많이 장난쳤었는데

75	비공개 손님 … 2010-11-18 23:58:04
	이노래 맘에 들어서 인터넷창 계속 틀어노코 공부하고 있네요.ㅋ

76	비공개 손님 … 2010-11-19 00:26:15
	브금 참 좆같네여

77	비공개 손님 … 2010-11-19 00:32:33
	헐...

80	비공개 손님 … 2010-11-19 01:18:38
	답73 // 메일 보냈어요!

81	비공개 손님 … 2010-11-19 01:32:23
	저 연필깍기 아직도 있는데 ㅋㅋㅋ은색 기차 저거

82	비공개 손님 … 2010-11-19 02:19:24
	정말 전부다 기억에 있는것만 있네요 특히 저 춤추는 인형 시밟ㄱㄷㄷㄹㄻㄼㅁㅇㅁㄴㅇ

83	비공개 손님 … 2010-11-19 02:39:06
	거의다 가지고 있던거다!!! 헐. 추천!!

84	비공개 손님 … 2010-11-19 09:06:53
	와...거의 다 가지고 있던거네!! ㅊㅊ

85	비공개 손님 … 2010-11-19 10:38:59
	홍능 8연발..ㅋㅋㅋㅋ

86	비공개 손님 … 2010-11-19 10:48:38
	저 연필 아직 쓰는데.

87	비공개 손님 … 2010-11-19 11:30:37
	추억돋네요 ㅎㅎㅎ

88	비공개 손님 … 2010-11-19 14:12:33
	브금돋네염

90	비공개 손님 … 2010-11-19 21:48:10
	크리스선물로 로보트 필통받고 신나라 했었는데 ㅊㅊ

91	비공개 손님 … 2010-11-19 22:03:27
	팬들럼이 빠졌다ㅋㅋㅋㅋㅋㅋㅋ아침에일어나자마자 팬들럼보고 똥치웠던 기억이...아 옛날생각나네요ㅠㅠ

92	비공개 손님 … 2010-11-19 23:20:48
	아 시발 좆됬다 예전에 이런거 올라오면 나보다 전에 물건이 나와서 에휴 늙은 새끼들.. 이랬는데 이젠........ 딱 내 나이때것 들이 나오ㄴ네 아 난 뭐했나

93	비공개 손님 … 2010-11-20 06:37:25
	필통축구...

94	비공개 손님 … 2010-11-21 15:53:56
	생각해보니 언젠가부터 소독차가 없네여 옛날 생각하니 기분이 참...

95	비공개 손님 … 2010-11-21 22:15:42
	아 ㅋㅋㅋ 옛날생각

96	비공개 손님 … 2010-11-21 22:18:11
	추억이 새록새록 ~

97	비공개 손님 … 2010-11-22 20:33:43
	몇가지는 제 추억은 아니네요. 흑... 노인네의 슬픔 ㅜ.ㅜ

98	비공개 손님 … 2011-03-28 13:08:54
	추천하고 스크랩 합니다 .ㅎ

99	비공개 손님 … 2011-05-03 17:07:41
	추억의 장난감들이 많이 보이네요.80년대 중후반때 나온 것들 아이큐 스크린 당시 저거 정말 신기했었지,레버를 돌리면 황금판에 검은 선들이 막 그어졌던ㅎㅎ..당시 물가는 저렴했는데 아이스바 50원.비싼거는 100원.목욕탕비800원.병에든 환타 사이다 350원..비디오 테이프 오래된 만화영화는 대여기간 15박16일 출시된지 6개월 미만은 7박8일ㅋㅋ 대여비 1000원 근데 저때 당시 장난감들 공상품 가격은 다른 물가보다 좀 비쌌다. 아날로그 테엽감아서 하는 레이싱게임기는 4~5천원 80년대 후반 접어들어서는 저때는 전자게임기라고 불렸던 게임기 일본제는 15000원 2만원넘었던... 당시에 대만제가 좀 조잡했는데 그런건 8~9천원ㅎ 그때 무전기 사달라고 졸라서 샀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네 16000원짜리 무전기.당시에 무선 레이싱카도 인기를 좀 끌었지. 그건 좀 당시에도 고가에 속했던 2만원대~ 아~~~제일 만만한 오락 거리 라고는 둥그런 딱지 그거 한판에 30~40원 했거든 ㅋㅋ,

100	비공개 손님 … 2011-05-03 17:11:22
	 100번째 댓글! 참.. 당시 자동연필깎기 이거 참 한반에 몇명 안가지고 있었다. 그냥 연필 밀어넣으면~자동으로 ㅎㅎ. 샤프도 흔들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