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런 인간과 엮이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 자체가 짜증이기에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일절 대응을 안하려고 합니다
이 새끼들 왜 싸우고 지랄인가?
1. 내 글에 퐁퐁남이라고 말함
- 예전에 퐁퐁남이 유행하던 시절 나는 퐁퐁이라는 단어는 그 가족 전체를 엿먹이는 단어라 싫어한다고 하니
하나둘셋이 그글에 퐁퐁? 이라고 말한 것이 싸움의 시작입니다
본인은 그런 말한적이 없고 퐁퐁? 이라는 이미지만 달았다고 억울하다는데 왜 억울해 하는진 잘 모르겠습니다
2. 퐁퐁이란 리플보고 분노해서 니애미 창녀라고 함
- 평소에도 할말 안할말 다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니애미나 창녀나 저는 저런 단어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써봤자 짜르한테나 몇번 썼을까 여튼 퐁퐁이라는 리플보고 바로 니애미창녀라고 달았더니 그 때부터 하나둘셋이 광분하기 시작하더니 몇년 동안 창녀입에 달고 다니는 반송이라는 리플을 달고 다니더라구요
아마 진짜라서 눈깔이 돈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3. 카톡방 뒷담화
- 어떤 알톡방에서 하나둘셋이 또 저를 뒷담화 하다가 다른분이 알려줘서 알게됐습니다 한화독수리 같은 새끼랑 짝짜쿵해서 뒷담화 하던데
내용이 참 웃긴게
가. 나는 퐁퐁이라고 리플단적 없다 퐁퐁 이미지만 올렸다
나. 반송이 우리엄마한테 창녀라고 했다
다. 나는 사과했지만 저새낀 안했다 나쁜새끼다
요약하자면 이런내용인데요 애초에 사과 받은 적도 없고 바로 차단당해서 했더라도 볼수가 없는 상황이였으며 내가 왜 사과를 받아줘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 왜 또 싸우냐?
엊그제도 다른글에 내욕하다가 걸려서 제가 또 화나서 대응한것 입니다
여튼 이런 좆같은 연으로 몇년 째 저를 차단해 놓고 욕하는 리플을 달고 다니는 인간과 더이상 엮이는건 너무 힘들고
그냥 없는 사람으로 생각 하는게 낫겠다 라는 판단입니다
더 이상 하나둘셋 관련해서 글을 쓸일은 없을테니
설 잘 보내시고 2024년 행복하세요 3.12.151.153 |
1,015명이 읽었어요. 3.12.151.153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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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하나둘셋
나도 똑같이 그냥 노는거였는데 냅다 부모욕 박아버려서 그때부터 제가 야마가 돌아서 이렇게 됐습니다.
02/08 11:17
댓글 20개
1비공개
헐 저 분이 저렇게 호전적이셨나...
02/08 11:14
2비공개
아마 진짜라서 눈깔이 돈건 아닌가 생각합니다만
02/08 11:16
3비공개
나도 똑같이 그냥 노는거였는데 냅다 부모욕 박아버려서 그때부터 제가 야마가 돌아서 이렇게 됐습니다.
02/08 11:17
4비공개
ㅁㄴㅇㄹㅎ
02/08 11:17
5비공개
솔직히 부모 욕하는데 참는 놈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02/08 11:18
6비공개
아 마지막으로 계속 애 운운하면서 가족 건들던데
본인 보면서 속터지는 본인 어머니 걱정이나 하시길 바랍니다
02/08 11:20
7비공개
저 사람. 커뮤니케이션에 지혼자 과몰입해서 남얘기 안듣고 자기말만 하는 오타쿠 느낌.
개소리하길래 단칼에 잘랐더니 쌍욕하고 차단박던데 ㅋㅋ
02/08 11:23
8비공개
그만좀 싸우세요...
02/08 11:23
9비공개
8/ 먼저 처맞았습니다 처맞은 이유를 설명한거고.. 이제 무대응 하려고요 ㅠㅠ
02/08 11:24
10비공개
인성 ㅋㅋㅋ
02/08 11:24
11비공개
7/ 피곤합니다 정말
02/08 11:24
12비공개
오
02/08 11:36
13비공개
40넘어서 아이돌 빨면서 사는 사람이면.. 그냥 측은하게 봐주세요 이런거 일일히 화내면 인터넷 못함
논란
하나둘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