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제는없지만불이익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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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08:02:19
제제는 없지만 불이익은 있다
자 어디 회식 참여도로 승진심사를 해볼까? 엣헴~

10,738명이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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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1  rgrong_2322_20140409080219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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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공개
제제 ㅋㅋ 라임오렌지나문가
2014/04/09 08:24
8 비공개
자연스러운거임 별로이상할거 없다보는데
그리고 겁주려고말만저리함
2014/04/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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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짱 덕후인 듯

제제제!
2014/04/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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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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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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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젬ㅋ
2014/04/0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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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병신이라고 할려했더니 학과장??
2014/04/09 08:46
14 비공개
우리학교는 불참학생들 전공성적을 한단계씩 낮춰서 주게 되어있는데 정말 좆같았음.
2014/04/09 08:54
15 비공개
14/ 어디 학교예여?
2014/04/09 08:55
16 비공개
나의 라임 오랜지 나무
2014/04/09 08:56
17 비공개
성대도 알만하네
2014/04/09 08:57
18 비공개
대부분 저러지 않나요??

성적이 같다면 당연히 평소 성실한 모습을 보인 사람한테 줄텐데
교수님들은 학과 행사 참여 잘 하는 것을 성실하다고 생각하시던데
2014/04/09 09:18
19 비공개
18/// 교수개인적인 판단으로 성적반영하는거랑

저렇게 대놓고는 ㅋㅋ
2014/04/09 09:20
20 비공개
19/ 저렇게 말해줘야죠
뒤늦게 '저랑 얘랑 성적 같은데 왜 전 장학금 못 받았나요' 이랬는데 그제서야 '넌 학과생활을 열심히 안 했자나' 이러면 더 빡칠꺼같은데
2014/04/09 09:26
21 비공개
애초에 대학이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토론하고 사람들 사귀는 자리라 생각되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가 형성 될 텐데,
요즘은 취업 양성소로... 차라리 그 시간에 공부를 더하겠다는 생각으로 안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저런 무리수를 던지는 것 같음... 사실 MT 안갔다고 나중에 성적 낮게 주고 장학금 안 줄 수가 없음. 개연성이 없기 때문에 근거 부족임. 걍 협박+ 갈등하는 애들 갈등하지 말고 오라는 명분 제시...
저건 옳지 않지만... 저렇게 될수 밖에 없는 행사 주최측 입장 생각하면
궁여지책이라는 생각밖에... 뭐 괴롭힐라고 돈벌라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2014/04/09 09:34
22 비공개
저희 학교도 3학년때 사망년이라고 불릴만큼 수업이 빡신 기간에 MT를 가게 되었는데, 신청자가 저조하자 학과장 교수님이 다른건 몰라도 내 수업에서 만큼은 5점 감점을 하겠다! 라고 하고, 일정을 목,금으로 잡아서 모든 수업 출석 인증할수 있는 제도적 보완 마련해주겠다. 라고 채찍과 당근을 조화시켜서 애들 참여를 유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안오는 사람은 안오지만...

뭐 그냥 대학에서 뭐든 열심히 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최대한 많은 경험하고
(여자도)
2014/04/09 09:37
23 비공개
병신같은 학교네
2014/04/09 09:48
24 비공개
아 이것땜에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생각났어
제제 ㅠㅠ
2014/04/09 10:09
25 비공개
부정적인 사람들 많은건 알겠지만 나는 학교생활하면서 저정도는 할수있다고봄...학교에왔음 잘어울려 참여할것이지 내가 학교다닐땐 지가 행사 다 빠져다니고 결국 아싸되고 아는사람없다고 툴툴거리고 계속못낌..그렇다고 그런애들이 학업에 전념하냐면 딱히 그렇지도않았고.
2014/04/09 10:16
26 비공개
금요일부터 가는 거면 수업일정도 빼고 가는건데 당연히 참가해야 하는거 아닌가.

'제제는 없는데 불이익은 있다'라는 것도 말을 이상하게 해서 우스개가 되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성적에 페널티를 주지는 않겠지만 나중에 다른 것들에서 핸디캡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을 한 것 같은데...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말 아닌가. 무슨 주말 통째로 빼서 애들 끌고가서 술 먹이려는 것도 아니고 마땅히 있는 학과 행사인데.
2014/04/09 10:20
27 비공개
20/// 애초에 저렇게 대놓고 저지랄을하면안되는거라고요...
2014/04/09 10:37
28 비공개
제제 야 오타인지 모르고썼는지 뭐 제재를 잘못썼다치고 불참학생들에 대한 제재는 뭔말이야
2014/04/09 10:39
29 비공개
이제 밥그릇으로 협박하냐 협잡꾼같은놈
2014/04/09 10:48
30 비공개
이야 노예들 많네 학칙에도 없는

비공식 행사 MT 참석여부로 등록금 운영해서 주는

장학금을 안 주겠다는데

ㅋㅋㅋ

꼰대 윗대가리들은 존나 편할 듯 알아서 기어주니
2014/04/09 10:55
31 비공개
당연한 얘기임. 그리고 저건 학과장이 보내는게 아니고 조교가 보내는 것임.

독학하는 사람도 아니고, 특정 교육기관에 들어가 특정 학과의 소속으로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학교의 학술 행사나 기타 학과 공식 행사에는 참여할 '의무'가 있는거죠.

요즘 대학이 취업 사관학교로 전락해서 감이 떨어졌지만... 대학이라는 것은 단지 '학문'을 배우고 연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에 나가기 위한 마지막 '사회화 교육'단계입니다. 다양한 행사와 모임을 통해 그걸 익히는 것도 대학이 학생에게 해줘야 할 역할 입니다.

님들이 보직교수든 일반교수라면 장학생 추천할때 학과 생활에 성실히 참여하는 학생에게 더 마음이 가는건 당연한거 아니겠는지...
교수가 강의실을 벗어나 학생을 대면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는 학과 행사나 학생회 자치행사 뿐인데... 어느 특정 기업에서 입사 추천 의뢰가 들어왔을때, 교수 입장에서 평소 학과 행사를 통해 자주 접했던 애들 중에 그 됨됨이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는 애를 추천해 주는 것이 당연한거 아니겠음??
2014/04/09 11:11
32 비공개
엠티 관련 이야기들 학칙에 있지않나
2014/04/09 11:18
33 비공개
강의를 대체해서 가는 과단위의 행사인데 아예 안주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불이익은 자기가 감수해야지
2014/04/09 11:19
34 비공개
31 근데 요즘 엠티가 학회인가요 ? ㅋㅋ

변질된만큼 참석하지않을 자유도 줘야죠
2014/04/09 11:22
35 비공개
도대체 MT가 무슨 단체행사라는거지
거기가서 술퍼먹는거 말고 뭐 한다고
2014/04/09 11:23
36 비공개
그리고 돈주고 다니는 학교 인데 회의든 뭐든 참석안했을때의 학문적 불이익을 감수하는 자유를

누리는것은 당연한데 저런 체제적 불이익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2014/04/09 11:24
37 비공개
으휴 쪽팔리다..
2014/04/09 11:49
38 비공개
어짜피 안갈놈들은 저렇게 해도 안감

애초에 입사 추천이니 장학금이니 받으려는 마음이나 노력이 있는 애들은

저런거 안해도 그전부터 알아서 열심히

어짜피 인맥으로 돌아가는 나라인데 저렇게라도 조금이라도 친구를 만들라고 하는게 뭐 어떰.
2014/04/09 11:54
39 비공개
무슨 대학을 좆목질 하러가나

학과생활 열심히 안 했다고 점수를 상대적으로 적게 주는 교수가 있으면 교수평가에 폭탄 던지면 됨
2014/04/09 12:25
40 비공개
학과행사에 하도 참여율이 떨어지니까 궁여지책으로 저러는 마음은 이해가 가긴 가는데, 그걸 성적장학금과 또 전공성적에(열과목 들었다면 열과목 전체 점수하향) 반영하고, 심지어 4학년 졸업반을 대상으로 저런 통보를 하는건 그냥 죽으라는 협박이죠. 솔까 답사나 학회 세미나면 이해를 하겠는데(그래도 4학년은좀빼주면좋겠다) 놀이공원으로 단합여행가는것에 왜 저런 조건을거는건지? 우리학교얘기임. 학생회비도 원래는 의무가 아님. 근데 안내면 명단 붙여놓고 불이익주잖슴? 이것도 마찬가지라고 봄. 놀이공원엠티가서 뭘하겠음. 술먹고 남녀 한방에서 뒹굴다 술에쩔어서 토하고 싸우고... 참여도가 낮다고 애들협박해서 끌어올생각말고 악습의고리부터 끊고 건전하고 보람있게 구성을해야지 정부나 학교나 여기나 저기나 그저 주먹구구식으로..
2014/04/09 12:27
41 비공개
40번 댓글에 동감.
2014/04/09 13:11
42 비공개
1번 리플 숲고양이 차단하면 되나요?
되게 말많네 지 인생 똑바로 살지도 못하는게
2014/04/09 13:19
43 비공개
40// 그런데 저 문자에는 '성적'장학생이라는 말은 없음. 아마 교수추천 장학생이나, 학교나 다른 장학재단에 추천하는 장학생을 말하는 것일듯.
그리고 실질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논점은 '참여 여부'가 아니라 '행사 자체의 변질'이라는 것임. 참여조차 안하면서 변질됐다고 운운하는 건 어패가 있다고 봅니다. 정치인들 썩었다며 투표 안하는 사람과 다를 바 없음. 악습의 고리를 끊고, 건전하고 보람있는 구성을 하는 것 역시 '참여'를 했을 때에만 가능한 일이라는 점도 고려를 해보심이...
놀이공원을 갔든 뒷동산을 갔든, 강의실 밖에서 학과장 및 교수들의 참여와 관리 하에 이루어지는 행사도 학과의 학사일정이라 봐야죠. 그 학사 일정 자체를 부인할 것이 아니라 학사 일정이 건전하고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느냐를 따져 묻는 것이 먼저라 생각합니다 (물론 취업 전쟁 시대에서 4학년한테까지 요구하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지요). 그래서 그 내용이 정상적이지 않다면, 참여를 통해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교육 주체자'의 역할일 것이고 권리입니다. 정상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존재를 부인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또다른 악습을 방임하는 것이고 의무를 해태하는 것입니다.
2014/04/09 13:37
44 비공개
요즘은 엠티 안가면 규제하나봐요?? 1,2학년때 엠티 가고싶어서 다들 난리였는데...
2014/04/09 13:46
45 비공개
글내용을 떠나 엠티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게 놀라움.. 대학친목질하면 안돼나?? 대학교 학사교육자체야 별거없잖아요? 학위딴느거랑 커뮤니티 형성으로 가는거지. 나쁘게 얘기하면 친목이고 좋게얘기하면 인맥인데... 대학1~2학년때 같이 술퍼마셨던 선배가 친해져서 비전공유하고 졸업하고 내 취업이나 앞날 도움 주는경우는 엄청 흔한데...게다가 과엠티는 기본적인 학과행사인데 저기 안가는 애들 거의 아웃사이더 되지않나?! 걍 저런거 귀찮고 의미없단 마인드면 4년제가 아니라 전문학교 가는게 속편함=_=
2014/04/09 14:47
47 비공개
커뮤니티로 밀어주고 끌어주고 하고 싶은사람 들 끼리 가라고요 앞날에 도움받기 싫다는데 전문학교 가라니ㅋㅋㅋ공짜도 아니고 아싸라고 사회성에 문제 있다고 보는놈들 많은 데 과활동만 안할뿐 알아서 잘놉니다 인맥없으면 불안해서 못살것 같은 애들이나 좀 ㅈ챙겨요
2014/04/09 15:20
48 비공개
45/ "엠티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게 놀라움.."

알지롱거들이니까요 .. 몇몇 기만자들을 제외하곤 그냥 찌질이들밖에 없어요

저도 찌질이니깐요(후훗)
2014/04/09 15:32
49 비공개
음 근데 엠티라는 게 단순히 학생들끼리 놀고 이런 게 아니라
교수님들 와서 같이 대화도 하고 교수님들이 학생들 보고 서로 대화하는 자리가 되는 건데
성적 장학금이 아니라면 교수 추천 장학금이나 회사 추천 관련해서는 참여 안 한 사람들이 불이익(정확히는 참여한 학생이 이익을 받는 형식?)이 있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뭐 저 말의 의도가 더 중요하겠습니다만..
2014/04/09 15:41
50 비공개
장학금은 성적이 훌륭한 학생이나 형편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받아야 하는 거지 엠티나 학과행사 안 빠지고 잘 다니면서 교수님이나 조교랑 친한 학생이 받는 게 아닙니다

과 행사에 열심히 참가한 학생이 성적까지 좋아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그렇지만 학생은 공부하는 사람이고 학교는 공부하는 곳입니다 엠티에 불참한다고 해서 어떤 형태로든 평가에 불이익을 준다는 건 말이 안되지요

엠티에 불참하면 아싸가 되고 선후배 간의 인맥도 만들지 못한다...그게 싫으면 엠티에 가면 될 것이고 상관없으면 안 가면 되는 것이지요 엠티라는 곳이 친구를 사귀고 인맥을 맺기에 좋은 기회인 건 분명하지만 참가나 불참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판단입니다 과의 단합이 중요하다는건 그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중요하겠지만 아닌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닌데..저런 식으로 불이익을 주겠다는 건 강제나 다름없지요..
2014/04/09 16:07
52 비공개
뭐가 됐든 과생활 안한다고 학생 점수에 영향을 줄거면 그건 미친거라 보는데..
2014/04/09 17:04
53 비공개
저 문자만 보면 병신같은게 맞는데 저거 때문에 강제로 가니 안가니 별로 이런것도 아니었음
저것도 그냥 겁주기용이고 무튼 전년도에 무슨일 있어서 저럴만도 했고.. 뭔 생각으로 저것만 잘라서 올린거지
2014/04/09 17:25
54 비공개
돈내고 다니는 학교란걸 잊지말자 ㅋㅋㅅㅂ챙길게 있음 챙길것이고

필요하지않다면 돈내고 시간낭비할필요없잖아
2014/04/09 17:31
55 비공개
이게 법적으로 협박인지 아닌지 그게 궁금하다.
나도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못간다 했다가
저런식의 협박을 받은적이 있지. 심지어 회비를 내면 참석한걸로 해주겠다함.

쌍욕을 1분정도 한 다음에 (복학해서 조교랑 나랑 나이가 비슷함, 심지어 다른과 조교중 내 절친이 있었음)
난 이미 취업할때 있고 지금부터 녹화할테니 처음부터 다시 짖어보라고 했더니
그냥 가라고함.
어떤 불이익도 안받았음. 전공 성적 정상적으로 나왔고.
(성적에 불이익있으면 나는 잃을게 없다고 니가 나때매 곤란해질거라고 엄포놓음)

취업은 어차피 이미 되있었으니까. 필요한것도 원하지도 않았으니까.
아무튼 세상엔 이해못할 일들이 많이 있어. 그게 계속해서 이어진다는게 문제다.
2014/04/10 12:00
56 비공개
지랄들이 아주 풍년이시네여....

엠티 나쁘다고 아무도 안합니다. 문제는 강권하는 것.

교육주체자요? 학생들 스스로도 아니고 학과장 명의로 불이익 언급하는 문자에서 그런 단어를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게 참 놀랍네여.
보내는 조교도 미친거고 명의 빌려주는 학과장도 미친거고.

교육을 '사회화'로 보는 시각에 할말을 잃었음.
대학교에서 사회화는 가르치는데 학내 구성원으로서의 개인의 존중같은건 씹어드시나봅니다?
2014/04/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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