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허용해 주시면 삶에 작은 행운이 찾아온답니다 🍀
오랜첫사랑을끝낸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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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11: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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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개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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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문해력 부족입니다. 커뮤니티의 짧고 자극적인 글, 쇼츠영상들을 피하세요.
문장마다 감정선을 뭍혀놔서 어색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문학적으로는 담백하고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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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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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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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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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고 이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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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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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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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인생은 그런 것이고, 그런 감정도 그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축복이지만
정작 본인은 힘들고 괴롭고 슬프고 하겠죠
더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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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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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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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같은 일본 만화 생각나네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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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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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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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예쁜 좋은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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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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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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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왜케 안 읽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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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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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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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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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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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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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문해력 부족입니다. 커뮤니티의 짧고 자극적인 글, 쇼츠영상들을 피하세요.
문장마다 감정선을 뭍혀놔서 어색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문학적으로는 담백하고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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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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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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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빨은 존나 좋은디 풋풋한 감정이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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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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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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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래도 이 정도면 문단마다 미사여구 도배해서 책 페이지만 늘려놓은 공지영 작가같은 사람들보다 잘 쓴 것 같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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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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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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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연기력 쩌는 배우가 어린아이를 정말 완벽하게 연기해서 흠 잡기 어려울 정도면 이런 글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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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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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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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문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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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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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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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이 글쓴이는 작가를 한번 생각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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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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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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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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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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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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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군더더기 하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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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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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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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글을 쓰는 직업을 갖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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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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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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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때는 다 저정도 써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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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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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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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글이다
누구나 그 시절을 지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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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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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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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성급한 일반화가 다수의 알지롱거를 죽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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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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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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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 서툰 짝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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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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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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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일단 절 죽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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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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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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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4/ 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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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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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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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글이다.. 내가 쓸수 없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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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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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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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고 못쓰고는 나는 모르겠지만 가슴이 지릿했다 ㅠㅠ 너무 좋으면서 먹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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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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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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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봄 같은 글이다.
담담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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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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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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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와중에 긁혀서 반대 1개 박고 튀었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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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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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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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누군가의 가슴을 지릿하게 했다면 잘 쓴 글 깉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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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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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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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오랜만에 10대, 20대 때 기억나며 뭉클함을 느낍니다 ㅜㅜ ㅎㅎ 편안한 밤 보내시길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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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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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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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고 있는 순간 나도 학창시절로 그때 그 시점에 서 있었다.
좋은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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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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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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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지 읺은 사랑이니 다들 좋아하는거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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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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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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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나와서 이런걸 해본적이 없어.. 시부럴..
미연시겜으로 연애를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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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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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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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덜 자란 구석이 있는 방방뜨는 계집애가 이런 글을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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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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