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국의 공관 앞에서 정탐 활동을 하는데 썬팅도 안 한 차량으로 그렇게 대놓고 해도 되는 거였을까요
클린트 에머슨의 책 ‘100 deadly skills’만 보아도 그러지는 못했을 것 같그등요
총격전의 와중에 아군을 지원하는데 꼭 자동차를 몰고 한가운데로 가야 했을까요 배그만 몇 판 해봐도 그런 움직임은 나오지 못할 거 같그등요
바로 몇 년 전에 박찬욱 감독이 고전의 중요성을 설파 하려고 존윅 이야기를 꺼낸 것을 못 봤을 수도 있어도 쌍팔년도에도 안 했을 듯한 mexican standoff 라뇨
베테랑 2편에서는 갑자기 무게 잡으면서 사람들을 벙찌게 만들더니 작금에 와서는 억지로 즙짜는 연출은 베테랑 영화감독이라면 못할 것 같그등요
이런 자잘한 것들로 한국 영화의 미래를 걱정할 순 없겠죠
가열차게 살아야 합니다 (미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