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코리아2026디즈니플러스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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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20:17:56
메이드인코리아(2026, 디즈니플러스, 스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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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정재의 헌트가 넷플릭스의 시리즈로 나와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원숭이 손이 소원을 가져가 버린 느낌입니다.

2개 시즌으로 구성되었음을 고려하면 추후 재등장의 여지가 있다고 하나 배금지의 역할은 존재 의미를 잃어버리고 피날레 에피소드에서 김 수사관의 배신은 너무 편의주의적으로 다가와서 김이 새는 느낌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검찰 쪽 인물들이 등장할 때의 희극 톤은 정우성의 캐릭터를 죽이는 데 일조한다고 봅니다. 헌트와 아수라에서는 그의 연기가 그렇게 튀지 않았음을 생각해 보면 감독의 문제일까요?

2.
사실 흥미로운 설정이나 캐릭터를 몇 가지 단점이 죽여버리는 경우가 박훈정 감독을 떠올리게 하는데 박훈정 감독의 영화는 특유의 바이브가 장점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고 느끼거든요, 개인의 취향 때문에 ‘메이드인코리아’에서는 몇가지 요소들이 몰입을 헤치고 있다고 혼자서 만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드 | 884명이 읽었어요.


2개의 댓글
1 비공개
현빈 존나 멋있더라구요
01/25 23:22
2 비공개
1/ 중정 쪽으로 나온 배역들은 거의 다 좋긴 했어요
01/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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