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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시리즈를 2(프레이, 킬러 오브 킬러스) 편이나 연출한 감독의 새로운 프레데터 영화 입니다.
독특한 점이라면 전투의 베테랑들이 미지의 외계인에게 사냥당한다는 기존의 컨셉을 과감하게 틀어서 버디물/액션 활극으로 바꾸어 버린 것인데요.
고전이라서 아직 맛보지는 않았지만(병신) 아들을 동반한 검객이라는 작품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듯한,
특히나 감독의 데뷔작을 생각한다면, 멀게는 헤일로의 주인공과 코타나의 관계라던지 가깝게는 만달로리안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기존의 방식으로 시리즈를 확장시켰던 감독 치고는 어느 정도 바뀌어 버린 모습에 대해서 불호로 돌아서는 팬들이 꽤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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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도 상당 부분 노출되었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에일리언 시리즈와 콜라보도 이루어졌는데, 에일리언:어스 때와 마찬가지로 첨단의 기술이 미스터리한 외계 생명체에게 위협당한다는 모습과는 좀 거리가 있는 형태로 프레데터 시리즈에 편입 시켰습니다.
이전 작품들이나 극 내부에 있는 장치들을 생각해보면 프레데터라는 프랜차이즈에 대한 내공이 적잖은 감독이지 싶은데 에일리언:로물루스와는 상당히 다른 접근법을 취하고 있는 점도 재밌네 재밌어(이경영 톤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