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4살에 중소기업 근무
12살,10살 아이 둘
지방에 4억정도하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달 수입은 저하고 와이프하고 합처서 600정도되고
조금만 사무실 하나 매매가 1억 8천가지고 있고 (임대수입 50만원)
차는 오래된 suv 두대 타고 다니고
빛은 1억 5천 정도 있습니다.
잘 평타는 하고 있는건가요?? 3.19.31.73 |
601명이 읽었어요. 3.19.31.73 |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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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1비공개
당연하죠 부럽네여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사시는 모습이.
04/12 12:16
2비공개
엄청 잘하고 계시네요. 아이들 크는 모습이 든든할것같아요.
04/12 12:45
3비공개
일단 아이들이잇다는게 짱짱맨
04/12 12:57
4비공개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시면 그보다 더 잘 하는 것은 없으십니다.
행복하세요~~~
04/12 13:01
5비공개
감사합니다.~
04/12 13:07
6비공개
아주 좋네요. 행복하게 살기만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04/12 13:24
7비공개
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 겠네요~
04/12 14:43
8비공개
잘하고 계세요. 저도 얼마전에 승진하면서 현타가 쎄게 왔는데 내가 잘하나고 있는지를 돈으로 평가 안할수는 없지만 또 그걸 전부라고 생각하면 너무 허전하더라고요
가족들하고 화목하고 언제든 연락할 수 있는 친구 하나둘 있으면 나름 괜찮은 삶 아닌가... 생각합니다.
04/12 20:06
9비공개
멋지십니다. 저보다 자산은 훨씬 많으시네요~
자기집 있고 자녀까지 있으면 평균 이상은 하는 겁니다. 아이가 둘이니 플러스 알파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