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퇴사했는데아무감정이안드네요
익명
2023.11.15 20:43:52
오늘부로 퇴사했는데 아무 감정이 안드네요.
업무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할 수 있어서 후회도 없고

사람들과 헤어지는게 아쉽지도 않고(잘 지낸 직원들과는 웃으면서 인사했고 마지막으로

예의상 상급자들한테 인사&연락은 함)

회사에겐 내가 분탕을 친거라(근로기준법 관련) 배웅하나 못받아도 기분이 안좋거나 그러지도 않네요.

이직도 성공해서 뭐 불안하지도 않으니..

헌 신은 버리고 새 것에 집중해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44.222.218.145 |

1,044명이 읽었어요. 44.222.218.145 | | 10

2
직장인(익명) 인기글
1 수입차 유지비가 궁금합니다. 8시간 전
2 경력 깎기 20시간 전
직장인(익명) 댓글 많은 글
1 수입차 유지비가 궁금합니다. 8시간 전
2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비개발은 어떨까요? 9시간 전
3 경력 깎기 20시간 전
4 한국에서 미국 회사로부터 돈 받는 경우 세금 처리 방법 02-22
5 사회 초년생으로서 걱정 (운전, 집 구입, 돈 모으기 등등) 02-22
댓글 11
1 비공개
뭔짓을 했길래..
2023/11/15 20:58
2 비공개
1 휴일 및 받아야 할 휴일근로수당에 대해 따졌더니.. 그 뒤로 회사에서 대놓고 (나가라고) 눈치 주길래 그만뒀어요. 동료들말고 다른 직원들이 저에 대해 수군거리는거 듣고있기도 힘들었구요.
2023/11/15 21:03
3 비공개
잘하셨습니다.
웃긴게 저런걸로 제도가 바껴서 혜택받는건 자기들인데 당장 말 나온다고 뒷담하는 인간들은 참..
2023/11/15 21:39
4 비공개
3 안 친한 직원들이 저한테 너 니가 말한거 안들어줘서 나가는거냐? 할 때 그냥 뭐 여기는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그전에도 뭐 조금씩 쌓여오다가 저게 트리거가 되긴했죠.

아니 너네들도 받아야하는게 맞는데 왜 달란 소리도 안하면서 내가 말해서 받으면 너네도 같이 받을건데 왜 내가 불만쟁이인양 말하고 난 왜 여기서 이런사람들과 있어야 하나싶더라구요.
2023/11/15 21:43
5 비공개
좋은게.좋은거 그러면서 바뀌는거 없고 먼저 나서는 사람 병신 만드는 문화가 우리나라임
2023/11/15 23:48
6 비공개
그래서... 받았나요?
2023/11/16 09:53
7 비공개
노동자가 노예를 자처하는 나라 바뀔 가능성 0
2023/11/16 11:06
8 비공개
6 저는 다 받고나옴. 애초에 그만두게되더라도 받을 생각이었어서
2023/11/16 13:27
9 비공개
조조조오오오오오오론나 잘하셨습니다 혼쭐제대러내주셨네
2023/11/16 15:09
10 비공개
탈출은 지능순이죠. 고생하셨습니다.
2023/11/17 02:04
11 비공개
정상적으로 받아야 할 걸 받은게 왜 분탕?
반대로 남은 사람들은 저거 못받고있는거??
2023/11/17 05:15
메뉴 목록 맨위로 로그인
TE31.COM ⓒ 2002-2024
서버 부하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