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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음식값도 착하면서 사장님 음식솜씨가 대단한 곳이었는데
밑에 주방인원 한 분 들어오면서 맛이 점점 변하다가
며칠 전 가보니 아예 맛이 달라졌더군요.
코존케밥같은경우에 뼈에붙은 살을 갈비찜처럼 푹익히고 양념이 졸아들때까지 졸여서 고기와 감자에 눌러붙은 양념이 미칠것같았는데 이제는 그냥 익힌 거 대충 데워주는지 휴게소 알감자 정도 맛이 납니다. 다른메뉴도 비슷.
계산하시는분께 여쭤보니 원래 여자사장님은 부산으로 내려가셨다고 합니다.
몇년을 다녔지만 이제는 안갈 듯합니다.
주변인에게 많이추천했었지만 이제는 추천하지 못하게됐네요.
그래도 아주 맛없어진건 아니고 베스트!에서 중간이하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우즈벡음식을 경험해보는 목적이시라면 근처에서 가보셔도 나쁘지않을 듯합니다.
http://naver.me/xrPduSH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