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 'ㅇ'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맨땅에 해딩하듯 시작해 만든 채널에 첫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촬영, 편집, 조명, 각본 등등 혼자서 하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조카 유치원 학예회 구경왔다 생각하시고 너그러운 시선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해서 몸둘 바를 모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좋은 성과 거두시길
철저하게 시청자 입장에서 냉정한 감상평도 같이 드립니다.
솔직히 살~~짝 뭔가 애매하네요 어설픈거 같기도하고 임팩트 없는 느낌
여친분 발성 좀 약한거같구요(이거 은근 중요)
화질 음질 살짝 아쉽네요 장비 업그레이드 되길 기대합니다.
물론 점점 더 발전하실거라 믿습니다.
이상 주제넘은 지적질이었네요 ㅜㅜ
2023/01/19 22:49
29비공개
27 감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2023/01/19 22:51
30비공개
28
자세한 감상평 대단히 감사합니다.
일단 출연자분은 제 여친이 아닌 전문 배우분이십니다.
출연자분 발성은 충분히 좋았으나 제가 오디오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소음때문에 노이즈 리덕션을 과하게 하다보니 음질이 많이 망가졌어요.
1편 찍고 바로 오디오 장비는 추가 주문했으나,
촬영 장비는 지갑이 얇아 당분간 이대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자세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2023/01/19 22:54
31비공개
예예 이거 구리다 하는게 아니라
예를들어 제가 부동산 채널도 많이보는데
목소리 감이 멀거나 발음이 구리면 즉시 끄고 안보게 되더라고요
귀에 딱딱 때려박아야 잘보는거 같음.
이런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라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좋아요 구독 완료했어요
화이팅! ㅋㅋ
2023/01/19 22:57
32비공개
여기 일베충 소굴이다 이기야 어서 도망가라 이기야
2023/01/19 22:59
33비공개
고독한미식가는 솔직히 주인공이 너무 징그럽고 마르고 키크고 늙은 할저씨라서 보면 역겨운데
주인공을 젊은 여성분으로 바꾸면 무조건 성공함
33 여성분이 같은 컨셉으로 드시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긴 했습니다 :)
34 소수 정예 구독자의 일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5 덜렁덜렁
36 아, 예전 게시물 보고 요청드려볼까 했었는데, 벌써,,, 감사합니다!
37 부족한 영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38 네,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 ㅎㅎ
2023/01/20 07:22
40비공개
이제보니 집앞이었군요ㅋㅋ
2023/01/20 08:49
41비공개
업자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 정도 하셨다면 태어나자 마자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느낌이네요 저는 오히려 아마추어 같은 느낌이 약간 드는게 더 매력인 것 같습니다.
2023/01/20 10:18
42비공개
40 좋은 동네 거주하시는군요!
2023/01/20 10:31
43비공개
41 아.. 프로께서 보시기엔 많이 부족했을텐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음식 사진만 찍다가 영상을 찍어보니 완전 다를 세계더라구요. 차차 나아지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ㅠ_ㅠ
2023/01/20 10:32
44비공개
와꾸를 올려야 사람들이 좋아하지않을까
2023/01/20 10:34
45비공개
10분 영상인데 먹는 게 5분 지나서야 나오네요
2023/01/20 14:01
46비공개
고독한 미식가 컨셉...ㅋㅋ
좋아하는분 꽤 있을듯
2023/01/20 20:47
47비공개
와 조회수 1천 구독자 100명돌파
2023/01/20 21:40
48비공개
45 일반적인 먹방이랑 차별점을 두고 싶었는데 악수가 될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46 꽤.. 가 아직은 아닌듯 합니다. ㅠ_ㅠ
47 쇼츠 영상 포함이라 조회수는 아직 1천 미만입니다. ㅠ_ㅠ
2023/01/20 22:14
49비공개
큰 오이고추 쌈장 원샷 하나만 썸네일로 있으면 조회수 1만 될듯 (오해마십시오 조언입니다)
2023/01/20 22:15
50비공개
음식녀 <- 네이밍이 조금 아쉽네요
2023/01/21 15:31
51비공개
51 이전에 사진가지고 하다가 망한 채널이 '음식남'이었어서요.
게다가 중간중간에 음식남과 음식녀의 접점이 좀 있습니다....
2023/01/21 18:04
52비공개
전여칭 살던 동네네여ㅠㅠ
비추드립니다(미침)
추천했습니다 힝
2023/01/23 11:20
53비공개
53 감사합니다. 대중 교통이 조금 불편한 동네라 바래다 주기 힘드셨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