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상대로 선전하면서
러시아의 패전은 바로 눈앞에 와있다.
우리가 고려해야 할 것은
러시아 패전 이후다.
러시아가 전쟁에서 진 이후에
나토군이나 미군이 독일과 일본때 처럼
감시 및 평화 유지군 개념으로
러시아 연방에 주둔하게 되고
최근 민주화의 바람이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는
카자흐스탄도 주둔하거나
미국과의 밀접한 관계를 갖으면서
중국을 감싸는 형태가 될 것이다.
현 전쟁은 정말이지 모든 기운이 미국에
향하게 만드는 상황인데 왜그런가 하면
1. 인플레 유발로 인한 gdp 대비 부채률 하락
2. 달러 흡수
3. 국채 가격 박살
4. 중국의 부채 부담 가중
과 같은 효과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모든 기운이 미국으로 향하면서
금리인상을 24년 까지 하고
리쇼어링으로 짓고 있던 공장들도 슬슬 25년에 완공되면
그때 부터는 미국도 맘대로 움직일 것이다.
왜냐하면 공급망도 자국내에 완공되니
자국내 인플레이션 유발은 미미한데다.
미국 제조 공장이 늘어나니 실업률은
지금 처럼 유지되며 성장이 가능하니
미국은 진짜 맘먹고 중국을 팰 것이다.
우리나라는 그때가 진짜 조심해야하는 시기이다.
(물론 더 빠르게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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