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혼부부 전세대출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부동산에서 2가지 집을 보여줬습니다
1번 부동산
금액 3억 2천(이 중 2억 2천대출 진행, 이율 2.8프로)
안심전새대출 진행
보증보험 가입(신축이라 집주인 75%, 세입자 25% 부담 약 4만원 가량)
2년이자 12,320,000원 중 5,000,000원을 부동산에서 지원해준다고 하심.
최종적으로 매월 약 400,000원이 나감(관리비 포함)
2번 부동산
금액 4억 1천(3억 1천대출), 안심전세까지 동일
보증보험 가입(구옥이라 100% 세입자 부담 약 15만원)
2년이자 17,360,000원이 나옴(월 730,000원)
※이 건물은 집주인이 매매로 3억 7천에 내놓았는데 감정평가사를 통해 4억 1천으로 가격이 매겨진거로가 함. 그래서 집주인이 받기로 한 금액에서 4천만원이 차액이 남으니까 우리한테 2년치 이자(약 1700만원+보증보험료 300만원)와 리모델링 비 포함 6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해준다고 함
이런 부동산 거래가 있나요? 처음 겪는 일이라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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