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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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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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냄새난다고 베어버린다는게...


https://v.daum.net/v/20261103060709324


그 계절마다 그런 감성이있는건데..

봄에 겨울동안 얼었던 땅이 녹으며 새싹과 잔디가 자라는 풋풋한..

여름의 진한 풀향과 비 ..

가을의 은행과 낙엽의 그런...

겨울의 맑고 서늘한..

사람의 기준에 맞춰서 저런것들을 배제하기 시작하니까.

조금 계절의 감성이 없어지는듯합니다.

347명이 읽었어요. 216.73.216.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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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다잘라내고 매연에 박살나봐야 알지
2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시밤 똥냄새 그거 잠깐인데 왜잘라
3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나 보는 멸종위기 초 희귀종인데
4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아니 저걸못참냐고 ㅋㅋ
5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민원 폭탄..
6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https://www.khan.co.kr/article/202611030600071
경향신문이 2일 입수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은행나무 제거·식재 현황’을 보면, 최근 3년간(2024년~올해 9월) 제거된 은행나무는 1879그루다. 같은 기간 새로 심은 은행나무는 1398그루로, 제거량에서 식재량을 뺀 순감소량은 481그루다.

연도별로는 2024년 613그루를 제거하고 565그루를 심었다. 지난해에는 648그루를 베고 405그루를 심었다. 올해는 9월까지 618그루를 자르고 428그루를 들였다. 올해 수치는 잠정 집계로 연말까지 제거량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제거 사유를 보면 보도 확장과 가로수 정비가 전체의 약 82%를 차지했다. 최근 3년간 보도 확장을 이유로 제거된 은행나무는 982그루, 가로수 정비로 제거된 나무는 551그루다. 보도 확장 과정에서 잘려 나간 은행나무는 도로 폭을 줄이고 보행 공간을 넓히는 과정에서 이식 생육이 불가능하다고 판정된 경우다. 가로수 정비는 안전진단 등을 거쳐 속이 비거나 썩어 쓰러질 위험이 큰 나무를 베어내는 사업이다.

...

제거 사유를 보면 보도 확장과 가로수 정비가 전체의 약 82%를 차지했다. 최근 3년간 보도 확장을 이유로 제거된 은행나무는 982그루, 가로수 정비로 제거된 나무는 551그루다. 보도 확장 과정에서 잘려 나간 은행나무는 도로 폭을 줄이고 보행 공간을 넓히는 과정에서 이식 생육이 불가능하다고 판정된 경우다.

1, 2 / 원래 가로수 정비는 하던 것이고 딱히 냄새난다는 이유만으로 베어버린 것은 아님, 기사에서도 베어낸거보다도 그보다 덜 심은걸 지적하는 것도 있고, 은행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하는 작업은 원래 점진적으로 해오던 거라서...

어차피 언젠가 나무 교체할거면 하는게 맞긴 함
다른 관점에선 오히려 한시라도 빨리 베어서 수나무로 교체하는게 하루라도 더 빨리 10년 이상 정착된 가로수로 성장시키는데에 도움될지도
7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왜 암놈을 심었는지 알수없음
은행 줍지도 못하게 하면서
8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https://stat.eseoul.go.kr/statHtml/statHtml.do?orgId=201&tblId=DT_201004_J010015&conn_path=I3

참고로 서울시 가로수 중 은행나무 숫자는 99,398그루임
엄청나게 베어내는 것처럼 기사를 써서 그런데 3년간 1879그루면 1년에 600여그루이고, 매년 0.7% 정도 관리 목적에서 베어내고 다시 심고 이러는건데 흠....
9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암나무 똥냄새 가끔그리운데 요새 은행나무는 너무 심심해..
10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7/ 그게 과거에는 은행나무가 묘목일 때 암, 수 판별이 안되서 심은거라고 들었어효
요새는 DNA 판별해서 수나무만 구분해서 심을 수 있음
11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10/ 아하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12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8/ 와 .... 뉴스 하나가이렇게 차이가 나네효...
13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12/ 기사 제목이 좀 나쁘다고 생각하는게 정작 기사에서도 언급하는 주된 베어내는 이유는 냄새가 아니라 도로를 좁히고 인도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오래된 나무니까 옮겨 다시 심기가 어려워서 베어내는 경우임 (보도 확장으로 베어낸 은행나무가 982그루, 가로수 정비로 베어낸건 551그루)

가로수 정비 목적으로 베어낸 경우도 오로지 냄새때문에 베어내는게 아니라 오래되어서 병들었거나, 쓰러지는 등 위험한 상태이거나 새 나무로 교체하거나 등등등 일거라... 물론 환경 단체 등에서 수종 교체를 비판해서 서울시에서 해명하긴 했던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함요.

어차피 당장은 20년 이상된 보기 좋은 가로수를 잘라내고 새로 교체해서 심는게 불만일 수 있는데, 그 나무도 결국 새로 심어서 10~20년 두면 다시 크고 민원소지도 없어지기 땜에 점진적으로 교체하는게 딱히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환경단체 등 입맛에 맞춰 침소봉대하는 느낌이 좀 있는듯
14 비공개 손님 … 2시간 전
참고로 나무에 그물 설치해서 열매 따로 빼놓는거 몇년 하는거보다 잘라서 다시 심는게 더 쌈
15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숫나무로 바꿔심는거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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