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로 나쁜 짓을 하거나 하는 건 아닌데
여러 이유로 삶을 좀 늦게 살았기에 그런거긴 하거든요 ?
회사도 제대로 안다녀봤고 프리랜서라지만 알바 하며 사는데
친구들끼리 여러 이야기들 하다보면 진짜 답답할 정도로 이야기를 해요
꼭 20대 애들이나 할 이야기를 계속 해요
(ex : 아이 둘 키우며 자산 투자 잘 굴리며 수십억 가진 친구한테 아이들은 주택 살면 좋을거 같다면서
아파트 보단 마당있는 집에서 키우고 싶지 않냐 같은 소리 하며 말하는 곳이 정말 투자 가치 절망적인
교외 타운 하우스 같은거)
(막 자기만의 정말 오래된 맛집이라며 추천해주는데 체인점 추천 해주는 타입입니다. 근데 또 진심임;)
그래도 착한 놈이 뭣 모르고 하는 소리구나 하며 넘겨왔는데
이번에 얼굴 봤을때는 너무 답답한 소리를 하길래 좀 짜증을 내고 말았어요.
미안함도 좀 드는데
앞으로 보는 횟수가 줄어들거 같다 싶은 생각이 들면서
씁쓸해지더라구요
내가 너무 못된거 같기도 해
쓰읍....
470명이 읽었어요. 216.73.217.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