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누구야누구

2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3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뭐야뭐야 누구야

4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나는 답을 알고 있다

5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계집식자랑 하는사람 한명 아는데 얘는 지금 글 안썼는데 아 누구지

6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나는 답을 알고 있다2

7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평소 쎄하게 느낀걸 알고 제 발 저렸나 하여간 그놈의 껍데기 같은 척척척에 남자다움 어필은 오지게 하더니 진짜 웃겨 ㅋㅋ 저러고도 난 영포티 아님 안 긁힘 하면서 멋지게 늙고 싶다 말하나

8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웅성웅성

9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수근수근

10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그러게 그러니깐 지 맘에 안드는 사람한테 시비도 걸고 없는사실 뒤집어 씌우고 전화번호 물어보며 현피드자고 제안도 하고 그래야 그게 '쌍'남자인데

11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10/ 어 왔니? 지금도 생각 있어? 털리고 부들부들 떨면서 부계로 오지말고 니 본계로 말해보든가 ㅋㅋ 병신 세명 중에 한명이겠네 찌찔이인생

12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제발저린 도둑이 쿨한척 바른척 남자다우미 코스프레 하며 적반하장 시전하는 내면에는 투사라는 심리적 방어기제가 있습니다

13	비공개 손님 … 3시간 전
	12/ 너랑 본문 사람 얘기에 다 해당되네 좀 니 꼴부터 되돌아봐라 내가 너한테 몇 번이나 말했지, 너 뭐 되냐고? 그 나이 쳐먹었으면 뭔가를 보이면서 얘기를 해 주둥이로만 심리잘알 법잘알 세상잘알 하여간 너도 참 여전하다 넌 평생 그모양 그꼴로 살거야

14	비공개 손님 … 2시간 전
	누군지 알거 같다

15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모야..

16	비공개 손님 … 1시간 전
	뭐야 누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