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50개의 댓글만 출력됩니다. 전체 댓글 확인시 댓글의 수가 많으면 로딩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 

19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46:29
	애기들이 애기 낳을때까지 버티셔야져

20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46:45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ㅠㅠ

21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47:27
	아니 담낭이 썩을동안 증상없엇나요 아무튼 잘 이겨내셨네유... 다행입니다

22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47:48
	헐 고생하셧네요.. 40넘으면 1년에 한번 건강검진 받아야하고 50넘으면 6개월에 한번씩 건강검진 받아야 합니다. 제 아버지도 감기 6개월동안 병원 한번 안가시다가 제가 본가 가서 모시고 병원가니 폐암.. 결국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6개월에 한번씩 꼭 모시고 검진 받고잇습니다. 쾌차하시길 빌겟습니다~

23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47:49
	잘 끝나서 다행이네요 완쾌하시고 건강 되찾으십쇼!

24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51:56
	으아....진짜 하늘이 도왔네요..

25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52:55
	우와… 쾌차하세요 협착이면 문제 크게 된거 아닌가요?

27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53:22
	쫄랑구 많이 놀랬겠다

28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54:47
	급성 담낭염 걸려도 데굴데굴 구르던데

29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55:05
	으어...빨리 나으시길..

30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55:21
	?!? 담낭이 왜 ㄴㅁ어ㅏㅣㅁㄴ이ㅓㅏ

31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55:29
	아이고.. 혼자 병원까지... 수술이 잘 돼서 다행입니다ㅜㅜ 빠른 쾌유를 빕니다!

32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57:20
	ㅜㅜ 전조증상은 한번씩 위쪽이 엄청 묵직하게 아픕니다 돌덩이 얹어논것마냥 .. 그런데 검강검진은 위랑 대장쩍만 하다보니 병원에서도 그냥 위염정도로 생각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제 담낭위치가 비정상작으로 올라와 있어서 착각하게된듯) 모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잡

33	비공개 손님 … 2025-11-23 17:58:31
	어이구 ㅠㅠ 다행이네요

34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00:53
	아이고야... 그래도 수술 잘되어서 다행이네요. 힘내십쇼..

35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05:51
	생존축하

36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08:15
	외씨 ㅁㄴㄹㄴㄹㄹㄴㄹ 고생하셨슴다

37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10:29
	헉 이정도로 아프셨으면 아내분께 도움 청하셨을수도있었을텐데 걱정 끼치기 싫어서 혼자 운전하셨다는거 보니 아내분 엄청 아끼시는거같아요 부디 몸조리 잘하셔서 쾌차하시구 건강하세요 ㅜㅜ

38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14:05
	와....고생하셨습니다.

39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21:05
	담당제거 10년차입니다. 그냥 지방많은 음식먹으면 소화안되고 다 싸버린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40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27:13
	아이고 ㅠㅠ 다행입니다. 얼른 나으십쇼!!

41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28:41
	아이고 천만다행입니다

42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29:50
	ㅠㅠ 다행입니다 회복 잘하셔요

43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34:55
	어우 ㅠㅠ 쾌차하길 바랍니다 와이프분 마음이 심란하셨겠어요

44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38:32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빨리 일어나서 에너자이저 딸내미 사진이나 올리십쇼!!

45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40:48
	회복 잘하세요 ㅠ

46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40:53
	ㅠㅠ 다행입니다 쾌차하십쇼

47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51:45
	아이고 ㅜㅜㅜㅜ 부디 수술후유증 없이 회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48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52:39
	천만다행이네요. 쾌차하시고 건강하세요

49	비공개 손님 … 2025-11-23 18:59:46
	다행입니다 ㅜㅜ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50	비공개 손님 … 2025-11-23 19:12:04
	빨리나으셔서 놀이터 같이뛰는사진 올려주십셔

51	비공개 손님 … 2025-11-23 19:15:47
	으아아아아아 ㅠㅠ 건강하세요ㅠㅠㅜ

52	비공개 손님 … 2025-11-23 19:22:16
	헐 큰일날뻔 하셧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53	비공개 손님 … 2025-11-23 19:26:28
	다행입니다 다행입니다 ㅠㅠ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ㅜㅜ 어휴 ㅜㅜㅜㅜ

54	비공개 손님 … 2025-11-23 19:36:30
	키랑 몸무게는요? 연세는 대충 얼마세요? 술은 매일 드셨나요?

55	비공개 손님 … 2025-11-23 19:41:34
	큰일이네요 저두 담낭제거 해야된다고 그러던뎅…

56	비공개 손님 … 2025-11-23 20:23:01
	어으 너므 아프시겠다ㅜㅜㅜㅜ 무탈하게 회복되길 바라요

57	비공개 손님 … 2025-11-23 20:30:41
	고생하셨습니다. 쾌차하시길 바래요

58	비공개 손님 … 2025-11-23 20:36:38
	쾌차하고 건강하세요

59	비공개 손님 … 2025-11-23 20:38:50
	빠른시일내 건강히 쾌차 하길 바랍니다

60	비공개 손님 … 2025-11-23 20:45:11
	헐 ㅜㅜ 큰일치렀네요 잘 회복하시길바랍니다

61	비공개 손님 … 2025-11-23 21:04:44
	건강히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62	비공개 손님 … 2025-11-23 21:12:53
	세상에.. 진짜 큰일날뻔하셨네요. 건강히 완쾌되셨으면 좋겠습니다.

63	비공개 손님 … 2025-11-23 21:17:57
	회복 잘 하세요!!! 가족분들 걱정이 크셨겠어요

64	비공개 손님 … 11시간 전
	정말 큰일 치르셨네요.. 쾌차하세요 치료 잘 받은것도 다행이잖아요 ㅜㅜ 갑자기 이렇게 오는군요

65	비공개 손님 … 11시간 전
	저희 아버지께서도 지방 출장 가셨다가 급성 담낭염이 와서 복강경 수술해서 담낭 떼셨는데 생전 처음 겪어본 통증이셨다고 하더라고요. 개복 수술까지 하셨다니..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66	비공개 손님 … 10시간 전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67	비공개 손님 … 7시간 전
	건강이 최고지요 아프지 마세요~

68	비공개 손님 … 2시간 전
	흐미 세상에4시간 수술 ㅁㄴㅇㄴ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