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29:53

2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29:55
	스울까지 올라가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내려온 죄.

3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30:54
	왜 그랬죠?

4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31:07
	얼마나 만나셨죠?

7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33:57
	아마도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뻐꾸기로 오해를 풀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오해를 풀 때는 확실히 푸는 게 좋을 것 같아서 공개하겠습니다.

8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35:15
	7/

9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35:31
	ㅁㄴㅇㄻㄴㅇㄻㅇㄴㄹ

10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37:07
	댓2부분 사과드립니다ㅠㅠ

11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38:50
	ㄴㅁㅇㄻㄴㅇㄻㄴㄻ

12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38:53
	ㅇㄱㄴㄱㄴㄷㄱㅈㄱㅈㄱㅈㄱㅈ

13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39:50
	ㅁㄴㅇㅁㄴㅇㄴㅁㅇㅁㅇㅁㄴㅇ

14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42:00
	존나 슬프다

15	비공개 손님 … 2022-05-02 21:47:54
	근데 오해를 푸시려면 저 뿌꾸님 뻐꾸기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야 ㅅㄱㅅㄱㄴㄱ 이거 괜히 더 오해받는 느낌...

16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01:43
	차근차근 읽어보니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 골목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차가 왔었죠. 말로만 피하라고만 하면 매너가 개똥이네 라고 생각할까봐, 저 딴에는 최대한 팔만 이용해서 옆으로 유도한 거였는데, 그 정도 터치도 거슬렸다면 기분 나쁠 수도 있겠죠. 그 때 바로 불편하다고 얘기를 해줬으면 좀더 신경 썼겠죠. 하지만 그 이후에 딱히 접촉은 없었던 것 같네요. 밥도 먹고 전시장도 둘러봤고 해서, 나와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을 농담식으로 데이트라고 표현 했는데, 그게 기분 나빴다는 건 그냥 처음부터 기분이 별로였다는 얘기로 밖에 안느껴지는데, 차라리 처음에 그냥 바쁜 일 생겼다고 하고 가시지 그러셨어요? - 먼 길 온 사람이라 미안해서? 알겠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 차라도 한잔 하고 가는 게 어떻겠냐고 했던 게, 집에 가고싶다는 사람 억지로 막은 것 같이 되어버린 것 같은데, 비싼 저녁 대접 받았는데 차 한잔 정도는 내가 사는 게 맞지 않나 싶기도 했고 시간도 늦은 시간이 아니었기에 그냥 가기에는 좀 아쉬워서 차나 한잔 하고 가시라고 했던 건데, 한시라도 빨리 귀가 하고 싶은 입장에서 들으면 기분 좋게 들리지는 않았겠네요. 어쨌든 저는 더 긴말 안하고 배웅도 잘 해드린 것 같은데, 아무튼 결과는 좋지 않은 것 같네요. 차단을 풀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겠지만 카톡 좀 제발 그만! 이라고 보내셨길래, 그 이후로는 어떤 연락도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별로 하고싶진 않네요. 저로써는 어떤 얘기도 듣지 못한 상태로 그런 소릴 들으니, 상황이 전혀 이해가 안되기도 했고. 앞으로 연락을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라는 식으로 좀 알아듣게 말씀 하셨다면, 저도 기분이 상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호게에서 대하듯이 대했을 뿐인데, 마지막에 갑자기 그러시니까, 저 딴에는 뭐가 잘못 된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아서 좀 많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물어보고 싶었지만 그대로 참고 있었습니다. 그 나름의 이유가 있었겠죠. 오늘에서야 확인을 하게 되었는데, 어쨌든 다행인 것 같네요. 처음부터 입장이 서로 달랐던 것 같네요.

17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02:26
	15 작성중이었습니다.

18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03:51
	16/ 고개드십쇼ㅠㅠ

19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06:57
	1 그리고 쎄인트(룸바)랑은 그 직후에 뻐꾸기를 통해서 서로의 입장을 나누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그리고 두분이서 어떤 형태로든 언쟁이 일어났을 경우에 최대한 개입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20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07:14
	18 고개 숙인 적 없습니다.

21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08:24
	6번 답글 누구에요? 저는 안보이는데?

22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09:07
	15 답16에 적었으니 읽어보세요.

23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10:04
	아직도 남은 해명의 여지가 있다면 뭐든지 다 얘기 해주세요. 지저분한 걸 남겨놓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24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10:30
	1 네 보내주신 뻐꾸기는 감사합니다.

25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12:18
	제생각에는 오해인 것 같지만, 그래서 해명을 하느라 해보았지만, 해명이 잘 되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기분 나쁜 기억이 남아 있다면 다 잊으셨으면 좋겠네요.

26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21:41
	제가 예민했던 것 같기도 하네요. 괜히 오늘 언급해서 소란일으킨 것 같아 죄송합니다

27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24:06
	26 오해가 다 풀리셨나요? 그럼 서로 지난 일은 모두다 잊기로 합의 한 겁니다? 동의 하십니까?

28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25:06
	오키도키요

29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26:43
	28 감사합니다. 이제 좀 후련하네요.

30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28:24
	2 거기서 ㄹㅇ 무슨 짓을 했다면, 전과자가 되었을 것.

31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28:51
	3 뭘요?

32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29:04
	4 딱 하루요.

33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30:26
	아니 그래서 답글6번 누구냐고? 누가 쓰다가 지운 거임? 아니면 내가 차단한 사람임?

34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32:45
	아니 이사람들아 이걸 왜 명전을 보내!!! 이런 걸로 명전을 오다니

35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32:56

36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39:25
	댓글맛집이여기군요

37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40:01
	36 영업 끝났어 돌아가!

38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43:45
	37/ 뿌꾸님 이뻐용??

39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44:35
	38/ 그만해요 만복님 저 존못돼지에요

40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45:20
	39/ 아니 왜 뻐꾸기한걸 공개해요 그나저나 답장은 왜안주고요ㅡㅡ 나 좀 삐질거같음

41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46:33
	40/ 네 쪽지 그만하라고 한거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42	비공개 손님 … 2022-05-02 22:47:15
	41/ 괜찮아요 ㅎㅎ 죄송하묜 카톡 ㄱ??

43	비공개 손님 … 2022-05-03 01:11:37

44	비공개 손님 … 2022-05-03 01:12:29
	43 ㅋㅋ? 끊으라고?

45	비공개 손님 … 2022-05-03 01:12:58
	44/ 아뇽 님 뺀찌먹었다구용ㅎㅎ

46	비공개 손님 … 2022-05-03 01:15:03
	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요.

47	비공개 손님 … 2022-05-03 01:31:23
	뭐야 나한테는 기회 안오나

48	비공개 손님 … 2022-05-03 06:55:45
	ㅋㅋㅋㅋ 개쓰레기였네

49	비공개 손님 … 2022-05-03 11:06:22
	45 존잘 기만러 멈처!!

50	비공개 손님 … 2022-05-03 15:41:07
	님 죄송한데 걍 뿌꾸님이랑 님이랑 나이차 함 까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