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산 삼성 서울대 세브란스 (연대)중 최소 2곳 이상에 진료 예약을 잡거나 가능한 스케줄을 알아볼 것, 빠를수록 좋다
3) 구글에 XX암 명의 검색하면 조선일보에서 정리한 헬스조선 명의 목록이 있음. 최신본으로 봐서 판단할것 (그런데 거의 2번 항목의 Big 4병원 교수들이 나옴)
4) 명의들 스케줄이 원하는만큼 빠르지 않다면 Big 4 병원에서 환자 평 좋은 교수로 골라서 가면 됨
5) 경기도 이남의 지방에서 Big 4에 견줄만한 병원은 경북대밖에 없음.
6) 심평원 XX암 우수병원이라고 써있는 동네 적당히 큰 종합병원은 그닥 추천하지 않음.
7) 간병인은 병원이랑 연계가 안 되어 있음. 병원은 간병인 업체 명함만 갖고 있으니 환우카페등을 참고하는게 좋음
8) 무슨 암이든 조직검사 결과로 암 판정이 났을때, 병원 예약 전에 산정특례 등록부터 할 것 (치료비가 5%로 줄어듬. ??? : 5%가 줄어든것이 아니라 5%로 줄었다 그말입니까? 맞습니다)
9) 수술 후 혹은 항암중 식단은 병원에서 짜주는게 제일 정확함.
10) 암 요양병원은 무조건 프로그램 제대로 되어있고 밥 잘나오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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