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웃고 떠들던 대로 치던 장난들이었고, 그래도 요즈음은 자중해서 웬만큼 낯익은 사람 아니면 아예 장난도 안 쳤고요.. 거기에 좀 싫어한다 싶으면 꼬리말고 도망도 치고 그랬는데.. 단걸을 예로 드시기에 변명하자면 단걸도 저한테 그런 장난 치는거 싫지 않다고 잘라 말해주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물론 그게 그냥 상처받는 일에 익숙해져서 그런거라면 내가 엄청 잘못한거겠지만요..
그런데 제3자를 두고 온라인에서 치는 장난임에도, 저렇게 자기 일처럼 분개하고 적개심을 품는 분들이 계실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니, 먼 옛날에 쳐둔 짓들이 부메랑처럼 돌아온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더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어떤 결과든 제가 뿌린 씨앗 탓인 바, 혹시라도 제 언행 때문에 불쾌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사과만을 반복할 뿐입니다..
거 내가 고펑한테 문자는 보낸 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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