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3-02-08 20:16:57
	참 힘드시겠는데..눈물이 글썽이네요..후아 이런걸 보면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 싶습니다.

2	비공개 손님 … 2023-02-08 20:17:41

3	비공개 손님 … 2023-02-08 20:20:46

4	비공개 손님 … 2023-02-08 20:23:19
	건강하게 오래오래 삽시다 ㅜㅜ

5	비공개 손님 … 2023-02-08 20:35:06
	왜 엄마를 못 보게한거지?

6	비공개 손님 … 2023-02-08 20:37:13
	신 이놈 가만두지 않겠다!!

7	비공개 손님 … 2023-02-08 20:54:30
	5 / 애들 마음 아플까봐요.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8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06:52
	아....울었다...

9	비공개 손님 … 2023-02-08 21:19:21
	눈물이 ㅠㅠ..... 행복하세요 가족 모두

10	비공개 손님 … 2023-02-08 22:32:12
	눈물터졌네

11	비공개 손님 … 2023-02-08 22:47:03
	ㅜㅜㅜ

12	비공개 손님 … 2023-02-08 23:13:13

13	비공개 손님 … 2023-02-09 02:18:48
	우리 가족도 저런 시간이 필요했는데…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서로거 눈치 보면서 엄마 이야기 꺼내지 않고 그냥 다들 꾹 참고 살았는데..

14	비공개 손님 … 2023-02-09 09:17:35
	5/ 외할머니 연상 되는 얘기만 해도 눈물이 그렁그렁 해지시는 어머니 앞에서는 가급적 얘기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ㅠㅠ 엄마가 울면 나도 울고 싶어져서 ㅠ

15	비공개 손님 … 2023-02-09 09:40:00
	작년 이맘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나한테 엄마가 가장 가까운 사람이듯 엄마한테도 나만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떠났음을 인지하는 순간 심정이 크게 와닿더라구요

16	비공개 손님 … 2023-02-09 10:09:46
	ㅠㅠ

17	비공개 손님 … 2023-02-09 13:45:14
	아... 레알 슬펐다.

18	비공개 손님 … 2023-02-09 19:19:26
	아 씨바 눈물 난다

19	비공개 손님 … 2023-02-09 19:54:32
	아....ㅠ

20	비공개 손님 … 2023-02-09 20:08:14
	5/떠난사람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그 슬픔에서 헤어나오기가 무척 힘들거든요..

21	비공개 손님 … 2023-02-09 23:32:15
	응원합니다 형님

22	비공개 손님 … 2023-02-10 03:03:10

23	비공개 손님 … 2023-02-10 12:21:59
	아 찡하네...

24	비공개 손님 … 2023-02-11 21:39:28
	충분히 아파해야 하는 일이라 앞으로도 많이 울고 그리워하고 또 삶에도 충실하면서 그렇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언젠가 모두 만날 수 있기를 믿으면서

25	비공개 손님 … 2023-02-15 17:33:38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