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버드맘이 아닌 네이처 맘으로
새도 인위적 환경 조성에 의해 과도하게 개체수가 늘면 조져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임
새덕후가 이 영상을 올린 이후, 여러 고양이 카페에서 구독 취소를 했다는 글을 시작으로 도를 넘는 글을 쓰는데,
그 대표적 카페 둘이 고양이라서 다행이야(이하 고다)와 길고양이 급식소라는 카페임
그 중 길고양이 급식소는 새덕후의 신상파기, 외모비하, 연락처 메일테러 등등을 한 것으로 드러나 사람들의 도움으로 현재 새덕후가 고소 준비중.
그리고 새덕후에게 실망했느니 어쩌느니 하는 고다의 실상은 어떻냐,
길바닥에서 야생동물 잡아와놓고 돈벌이 할려고 개 병신같은 '입양 계약서'라며 호구 한놈만 걸려라 장사질하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서 애완동물 데려오려다 저 병신계약서 보고 이게 뭐냐고 항의했더니
"나는 괜찮은데? 요즘 고양이 학대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 정도는 해야함"이라며 이 악물고 피의 실드질을 하며
무려 "변호사의 자문을 받았다는 계약서" 병신질로 유명해진 카페가 바로 저 카페임
댓글들 보면 알겠지만 "계약서나 가정방문은 최소한의 장치"라고 말하는데서 능지가 어느정도 수준인지가 보임
보다 못한 카페의 몇 안되는 정상적인 사람이 댓글을 달았는데, 내용이 충격적임
1. 일단 야생동물 데려와 죽지만 않게 쿠팡 사료 적당히 먹인다. 씻기기 귀찮으면 면역력 핑계대면 끝.
2. 고밥비(등록되지 않은 개인이 책임비,분양비라고 하면서 돈 받고 팔면 불법이어서 저런 병신같은 말을 쓴다)받고 넘긴다
3-1. 주인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고 하면 어떻게든 개지랄을 떨어서 고양이를 뺏어간다.
3-2. 내 돈 안들이고 팔아먹기 좋은 고양이를 가져오려고 계약서를 쓰라고 하고 예방접종 하면 사진찍어서 보내라고 써놓은 것이며, 남자한테는 지랄떨기 쉽지 않아서 카페에서 여자만 받는것이다.
4. 그렇게 캣맘은 좋은 사료 먹이고 각종 케어 예방접종까지 잘 받은 하자 없고 팔기 좋은 고양이가 생긴다
5. 다시 고밥비 받고 팔아넘기거나 중성화가 되어있지 않다면 다시 새끼를 치게 해서 이 지랄을 반복한다
저 양심댓글을 보고 나서 왜 캣맘들이 저런 병신짓을 하는지 이해가 갔음.
언제나 그렇지만 저 씨발년놈들은 돈이 전부임. 이전에 우리가 알던 정신적 자위질이 아니라
걍 전부 돈을 위해서 저 염병지랄을 떤 것임
심지어 짤을 보면 알겠지만 카페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만을 판매한다는 포인핸드에서 일어난 일임
뿔쇠오리 사건에서도 나왔지만 이제 고양이 관련해서는 단체건 지랄이건 다 믿을거 못 된다는것만 알게 됩니다
학계의 의견대로 사료 뿌리는거 법적으로 금지하고 수 조절 될 때까지 모조리 살처분이 유일한 해답임
아 섬에 있는것들은 문답무용 절멸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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