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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8-07-19 01:57:33
열도의 어느 만화가의 아내


첨부 이미지 : 1개






김성모 작가..

빌딩 한층 전체 쓰는데..

그한층 중앙에 책상하나 달랑있다는 소릴 들은적있는데...

잘버는 사람은 잘버는구나.

6621명이 읽었어요. 18.191.22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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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8-07-19 02:09:40
역시 돈이 최고야
2 비공개 손님 … 2018-07-19 03:03:09
시원하게 벌고 잘 사네~ 근데 후속작은 다 망했나
3 비공개 손님 … 2018-07-19 04:17:12
토리야마 아키라에 비하면 새발의 피
4 비공개 손님 … 2018-07-19 07:34:02
쩐다 증맿
5 비공개 손님 … 2018-07-19 08:01:45
모 작가는 은행갈 시간이 없다니까 은행에서 집에다 ATM 놔줬다던데...
6 비공개 손님 … 2018-07-19 09:35:00
라인써야겠네 부르면 안들리겠는데?
7 비공개 손님 … 2018-07-19 09:40:02
작가가 67년생이네 ㅎㅎ
8 비공개 손님 … 2018-07-19 10:54:49
후지사와 사츠키 생각나네
9 비공개 손님 … 2018-07-19 10:57:17
답5 그거 드래곤볼 아닌가....
10 비공개 손님 … 2018-07-19 19:07:21
저 아저씨 GTO이후로는 큰 히트작 없는걸로 아는데 아직까지 저 생활이 유지가 되나보네요. 후덜덜
11 비공개 손님 … 2018-07-21 04:24:15
동양의 앤 해써웨이 네
12 비공개 손님 … 2018-07-22 10:43:03
시발... 아름다운 로멘스를 생각했는데 작가 얼굴 보고 나니까 그냥 여자가 속물로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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