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4-05 01:29:02
	울만하네

2	비공개 손님 … 2024-04-05 02:06:23

3	비공개 손님 … 2024-04-05 03:04:55
	며칠전에 케이블에서 봤는데 좀 찡하더라....

4	비공개 손님 … 2024-04-05 08:40:58
	부장 개새끼!

5	비공개 손님 … 2024-04-05 08:50:20
	지금 울고있네요

6	비공개 손님 … 2024-04-05 10:22:09
	엄마 보고싶다

7	비공개 손님 … 2024-04-05 10:55:09

8	비공개 손님 … 2024-04-05 11:58:05
	아 이거 코가 찡해지네..

9	비공개 손님 … 2024-04-05 12:24:09
	알지롱거들은 대부분 부장이라서 안운답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24-04-05 14:37:05
	나도 엄마 보고싶다

11	비공개 손님 … 2024-04-05 14:40:15
	9/ ㅁㄴㅇ;ㅣㅏ럼ㄴ;이ㅏㅓ

12	비공개 손님 … 2024-04-05 15:59:33
	나도 꿈에서 돌아가신 엄마 만나고 싶다...부장 욕하면 같이 맞장구 쳐주시겠지..

13	비공개 손님 … 2024-04-05 16:14:28
	9/ ㅋㄹㅈㅍㅁㅅㄷ 울라고 했는데

14	비공개 손님 … 2024-04-05 16:46:43
	총각이면 부장이 괴롭히면 사표 면전에 던지고 나오면 그만인데 결혼하고 애 낳고 가장 되면 책임감이 커짐.. 난 철 들기 싫은데 강제로 철드는 느낌. 부모님도 날 이런 맘으로 키우셨나 해서 더 이해하게 되고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다 보면 느끼는게 많음 그래서 결혼하고 애 안 낳아보면 어른이 안된다는 말이 있는건가 싶음. 내 친한 친구 셋 중에 둘은 아직도 결혼 안했는데 부럽다가도 또 책임감만큼 자식이 주는 행복이 더 커서 총각으로 돌아가고 싶진 않음. 요즘엔 둘째 뱃속에 있어서 어깨가 더 무겁다가도 빨리 보고 싶고 또 얼마나 이쁠까 기다려지고 설렘

15	비공개 손님 … 2024-04-05 21:16:03
	9/부장도 위에 사람한테 혼날꺼 아니에요 ㅁㄴㅇㄹㄹㅇㄴㅁ

16	비공개 손님 … 2024-04-06 03:56:33
	9/ 부장도 윗사람한테 깨집니다. 위에서 시킨거 직원들 다독여 가며 해야하는데 사람들은 제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습니다. 중간에 껴서 더 힘듭니다

17	비공개 손님 … 2024-04-06 07:12:05
	9/ ㅁㄹㄴㅎㄴㄹㅁ

18	비공개 손님 … 2024-04-07 18:17:44
	누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