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8-08-14 15:17:14
	와.. 그림자는 오늘 첨 알았네요

2	비공개 손님 … 2018-08-14 15:21:11
	와.. 저도요 항상 정면에서만 봤는데

3	비공개 손님 … 2018-08-14 15:23:36
	그림자 노리고 어께에 새 만든거네...

4	비공개 손님 … 2018-08-14 15:33:15
	3/ 새하고는 상관없이 그림자 스타일의 타일을 붙인거 같은데요?

5	비공개 손님 … 2018-08-14 15:33:57
	그림자 아닌뎅 ;;;;

6	비공개 손님 … 2018-08-14 15:35:27
	3/타일...ㅠ

7	비공개 손님 … 2018-08-14 15:49:23
	사진은 타일인데 진짜 그림자도 타일 붙인 저 모양으로 생길거 같아서 하는 얘기에요 태양이 특정 위치에 있을때만 그렇게 되겠지만

8	비공개 손님 … 2018-08-14 16:16:41
	7/그럴리가...

9	비공개 손님 … 2018-08-14 16:18:01
	동상은 소녀고 그림자타일은 할머닌데

10	비공개 손님 … 2018-08-14 16:36:40
	그림자 노리고 어깨에 새 올린거 맞는거 같은데..

11	비공개 손님 … 2018-08-14 16:38:58
	실제로 그림자저렇게지지않음?

12	비공개 손님 … 2018-08-14 16:43:58
	그림자는 그냥 타일이에요...

13	비공개 손님 … 2018-08-14 16:45:54
	설명충 등장하자면 소녀상의 그림자는 현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할머니를 형상화한것이고 그 가슴한가운데에 있는 흰 나비는 가슴에 맺힌 한을 의미합니다. 어깨의 새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매개체이자 먼저 간 친구들과 소녀상을 이어주는 매개체이며 평화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글쎄요... 작가님한테 들었을때 그림자 방향에 따라 어쩌고는 들은적이 없어서...

14	비공개 손님 … 2018-08-14 16:46:18
	참고로 작가님은 김서경 김운성 부부작가님이십니다.

15	비공개 손님 … 2018-08-14 16:47:19
	와 추천박아야지

16	비공개 손님 … 2018-08-14 16:47:58
	근데 이거 그렇게 홍보하고 알리고 하는데도 많이 모르시는구나... 더 알려야겠네요.

17	비공개 손님 … 2018-08-14 16:49:43
	아 참고로 거제에 있는 일어서있는 소녀상에도 똑같이 그림자에 흰 나비 있어요.

18	비공개 손님 … 2018-08-14 16:53:22
	저도 그렇고 박카스d님이 그림자가 타일인걸 모르고 하신 말씀은 아닐거같아요 ㅎㅎ 어깨에 새를 그림자 모양에 잘 활용했다는 의미로 하신거겠져

19	비공개 손님 … 2018-08-14 16:53:23
	그리고 그 소녀상의 어깨에 새가 없고 손바닥에 새가 있고요. 그러니까 이런 쓸대없는걸로 싸우지마요... 그러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중요한건 그게 아니잖아요.

20	비공개 손님 … 2018-08-14 17:00:27
	19 안 싸우는데 호들갑 ㅋㅋ

21	비공개 손님 … 2018-08-14 17:08:56
	이제 몇분 안계신데 이 슈ㅣ발 ㅀ,ㅅㅌ

22	비공개 손님 … 2018-08-14 17:15:20
	기도합니다...ㅊㅊ

23	비공개 손님 … 2018-08-14 17:22:05
	오 몰랐어요. 알고 보니 또 새롭군요. 이 분들이, 내 누나, 여동생 그리고 어머니, 그리고 딸이었다고 생각하니...... 하..... 씨발...... 진짜.. 아무리 백번 천번 양보해서 전쟁 중이야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어 하고 이해 하려고 해도 씨발 그런거면 감추지 말아야지...... 저지른 놈이나, 감추는 놈이나 도와주는 놈이나... 개인적으로는 도와주는 새끼들이 더 나쁘다고 봅니다. 지 가족 팔아먹는 개 애미 뒤진 새끼들

25	비공개 손님 … 2018-08-14 18:52:47
	할머니 그림자라고 또 까는사람생길까봐 어깨위의 새까지 빅피처한건가요 와우

26	비공개 손님 … 2018-08-14 18:55:28
	위안부 소녀상이 소녀의 이미지로 소모된다는건 대체 뭔 개 좆소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시발 페미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비공개 손님 … 2018-08-14 23:57:10
	우왕

28	비공개 손님 … 2018-08-15 00:59:10
	26/매번 소녀상 건립 추진할때마다 나오는 이야기에요, 실제로...

29	비공개 손님 … 2018-08-15 02:03:59
	무조건 로리로 엮으려는 정신나간 것들이 있군요...절레절레

30	비공개 손님 … 2018-08-15 02:20:54
	바보들 천지인가, 뭔 그림자 타령이야. 그냥 새는 새고 그림자 타일은 할매고 그런거지. 저게 저 빛 방향에 생길 만한 그림자 각도냐?

31	비공개 손님 … 2018-08-15 05:50:58
	'이미지가 소모된다' 라는 지극히 객관화가 불가능한 추상적인 표현을 공공연히 사용하는것부터가 아리송한 일인진데 위안부 상징에 소녀가 쓰이는게 문제면 중장노년 여성으로 쓰이는건 괜찮다는건지 뭔지...참 알 수 없는 그들의 사고방식

32	비공개 손님 … 2018-08-15 15:47:46
	사람이 오해하고 실수할수도 있는거지 바보들 천지니 어쩌니 하면서 비꼴 필요가 있음? 아주 타인의 실수 하나만 보이면 득달같이 달려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