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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페미니스트의 미래.txt
구본무 lgceo 2018-07-12 10:46:44

URL https://te31.com/rgr/view.php?id=rare2014&no=57464
조회 6335
추천 3

여혐이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정말 강요된 것인가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미 인터넷 상의 남녀갈등은 루비콘 강을 건넜다.

이제와서 서로 설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면 지나치게 순진한 사람이다.

그냥 서로의 놀이터에서 서로를 욕하며, 무의미한 데이터 낭비를 할 뿐이다.  



그러니 이건 그냥 내가 심심해서 쓰는 세상살이 일이다.

페미니스트에게 쓰는 글이기는 하나, 페미니스트는 이 글을 읽지 않을 테니

그냥 심심한 사람들이 읽으면 된다.



왜 아직까지 코르셋을 쓰는 여성이 있을까?

왜 다이어트를 해야 하고, 화장을 해야 하고, 조신하게 말을 하는 걸까?

왜 여자들이 독립된 주체임에도 남자들이 요구하는 대로 삶을 억압당하며 살려고 하는 걸까?

그럼 이제부터 설명하고자 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코르셋은 여성에게 확실한 보상을 가져다준다.

결혼시장이다.

물~론 현재 결혼적령기의 성비는 비슷비슷하고, 어쩌면 남성이 더 많을 수도 있겠다.

그래봐야 1.1~1.2:1 정도.

90년대 즈음 사람들이 광기가 돌아서 임신한 아이가 여자면 낙태를 하던 시기가 있었다.

지금은 상상도 하기 힘든 이야기지만.




어쨌든 사회에 남성이 더 많으니 결혼시장에서 여성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건 자연스럽다.

그러니 여성이 남자에게 갑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걸 단적으로 설명하는 단어가 < 번식탈락 >이다.

난 처음에 이 말 듣고 무릎을 탁 쳤다.

여자들이 그래도 인터넷 헛으로 한 게 아닌지

무슨 의미인지 대번에 알아들으면서도 남자들이 열받는 단어를 창조해 냈다.




그런데 그게 그렇지 않다.

그 이유를 이제부터 설명하겠다.

'결혼 할 수 있는 나이의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란 건 전혀 다른 개념이다.  

대통령이야 누구나 출마할 수 있지만 그게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뜻이 아닌 것처럼.



결혼 시장은 일종의 자유거래 시장이다.

뭐라고 휘황찬란한 말로 포장하든, 여권이 아무리 신장하든 간에

결국 자기가 낼 수 있는 값에 가장 좋은 물건을 사는 것이다.

페미니즘이 아무리 성장한들 뚱뚱한 무직 여성이 전문직 미남을 만날 수는 없다.




결혼하고 싶은 상대를 '괜찮은 남자' '괜찮은 여자'로 정의하자.  

그럼 괜찮은 남자의 조건은 무엇일까?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은 조건이 나온다.

키 178 이상, 연수입 3600 이상, 서울 4년제 대학, 문제 없는 집안.

이건 여초 사이트에서 검색한 결과니 이견 없으리라 보겠다.

하나하나만 따져보면 별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아니 오히려 찾기 꽤 쉽다.

근데 저 조건이 모두 만족한 '교집합'을 찾으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저 조건을 다 충족하는 남자는 전체 한국 남자의 몇 %나 될까?

키가 178도 아니고 그냥 평균만 넘어도 된다고 하자. 그래도 벌써 절반이 날라간다.

평균을 넘으면 50%니까.


연수입 3600. 알련지 모르겠지만 사회 초년생의 수입은 남녀 별반 다를 거 없다.

성별 수입 격차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건 여성이 임신을 하는 시기다.

즉 결혼 적령기의 남성에게 저 수입은 꽤나 문턱이 높다.

그래도 정말 넉넉잡아 20%로 잡자.
(실제로는 상위 7%라고 하지만, 그 비율은 너무 희망 없는 전개가 되니까 좀 양보하겠다)

50% 곱하기 20%, 10%다. 남자 100명 중에 10명이 남았다.



  
서울 4년제 대학 혹은 국립대학이나 해외 명문대.

전체 분포로 보면 10% 미만이겠지만,

보통 명문대 출신이 수입이 높은 편이니 보정치를 넣어서 과감하게 50%로 치겠다.

5%, 남자 100명 중에 고작 5명이다.

문제 없는 집안? 이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 정말 문제 많은 집안만 제외하자. 80% 정도가 문제 없다고 보자.



자, 결혼시장 중에 여자가 결혼하고 싶어하는 남자는 고작 100명 중 4명이다.

자세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 수치는 절대 낮게 잡은 수치가 아니다. 정말 널널하게 잡은 수치다.

실제로는 저 수치보다 훨씬 낮을 확률이 높다.  

거기다 술담배, 외모, 성격, 성매매 경험 유무, 전과 유무, 탈모 여부 등은 제외된 수치다.




근데 그 4명이 다 결혼시장에 나올까?

주변 여자가 미쳤다고 다른 여자에게 양보하겠나?

그런 조건의 남자는 미팅이나 맞선 나오기도 전에 제 짝 찾아서 일찍 결혼한다.

그래도 나온다고 하자. 그런 남자들이 '괜찮은 여자'에게 뭘 요구할까?



그게 바로 코르셋이다.



얼굴 좋고, 몸매 좋고, 어린 나이, 사근사근한 성격에, 집안일 군말없이 잘 해 주는.

물론 이 조건들이 쉽다는 건 아니다.

그러나 '괜찮은 남자'가 되기 위해 요구되는 조건보다 훨씬 널널한 걸 부정하긴 어려울 것이다.  

어차피 그런 조건의 남성들은 여성에게 맞벌이보다는 뒷바라지를 원하므로 여성의 사회적 스펙에는 까다롭지 않다.

여자가 여자에게 주는 '괜찮은 여자'의 기준이 지나치게 너그러운 점을 고려하더라도,

세상에 '괜찮은 남자'보다 '괜찮은 여자'가 더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며,



결혼시장에서 여자가 불리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원인이다.



그럼 이야기를 돌려서, 너희들이 말하는 '흉내x지', 흉자가 전체 결혼시장의 몇 %나 될까?

정말 적게 잡아도 50%는 될 것이다.

'깨어난 페미니즘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특별히 어려운 일은 아닐 테니까 말이다.

'괜찮은 남자'에서 '결점이 좀 있지만 그래도 용인 가능한 남자'로 바꿔보자.

키가 작거나, 수입이 낮거나, 학벌이 부족하거나 하지만, 그래도 참을 만한 수준의 남자들 말이다.

당연하지만 한남은 페미니스트와 결혼하고 싶어하지 않아한다.

정말 '깨어난 남성'이라도 페미니스트로 살아온 게 배우자 선택에서 플러스 요인이 되지는 못한다.

얘들이 남은 흉자와 결혼하게 된다.

결혼 생활이 여자가 꿈꾸던 것만큼 드라마같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남들도 그렇게 사는 거지 뭐'하면서 그럭저럭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자, 이제 결혼시장에는 '결점 투성이의 남자'와 '코르셋을 벗은 여자들'이 남게 된다.

키가 작고, 수입이 낮고, 집안도 엉망인 남자들이다. 어쩌면 성매매 해서 성병이 있을 수도 있고. 전과가 있을 수도 있고.

너희들이 말하는 소위 한남충이다.

물론 이런 남자들도 결혼을 하고는 싶어한다. 그래서 번식탈락을 피하려고 여자들에게 코르셋을 요구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던가?

그런 남자랑 결혼하는 건 여자에게는 너무 위험부담이 크다. 게다가 용납이 불가능할 것이다.

그런 쪽팔리는 남자랑 결혼하려고 페미니즘을 한 건 아닐 테니까 말이다.

여자로서는 미칠 노릇이다.

그저 사회에서 요구하는 코르셋을 벗었을 뿐인데, 주변이 휑하니까.

워마드와 넷페미들 주변이 온통 한남충인 이유다.




그러나 아직 마지막 선택지가 남아있다.

결혼 포기다.

솔직히 진지하게 고려해 볼 만한 일이다. 요즘같은 세상에 독신은 별 단점이 아닌 것처럼 보이니까.



근데 과연 그럴까?




괜찮은 사무직 일자리는 40대가 넘으면 슬슬 명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여자가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안정된 일자리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니 슬슬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 앞으로 40년은 더 살아야 할 테니까.  

당연히 여러분에게 위로가 되는 명품이나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게 된다.




주변 친구들은 전부 육아 혹은 가정 이야기.

일반 주부와 미혼 여성의 세계는 여성과 남성만큼이나 다르다.

화제가 통일되지 않으니 어울려도 재미있지 않을 것이다.

결국 친구들이 부르지도 않고, 불러도 나가고 싶지 않아 여러분은 훨씬 외로워질 확률이 높다.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지만 냉정하게 말하자면,

35살 넘은 여성은 그런 '결점 투성이의 남자'조차 거들떠보지 않는다.



결혼 포기는 선택처럼 보였으나 이미 되돌릴 수 없는 강요가 된다.



40살 넘은 독신 여성. 이제 더 이상 남자들은 당신들에게 코르셋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 당신은 그냥 아줌마일 뿐이다.

기대하는 것도 없으니 요구하는 것도 없다.

물론 재혼 시장같은 특수한 경우도 있겠지만, 이런 곳 역시 여자에게 코르셋을 요구한다.  

물론 독신 40대 여성이 행복하게 사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주변 시선은 당신을 동정하는 눈으로 쳐다볼 것이고,

특히 감수성 넘치는 여성들은 이런 시선을 못견뎌하는 경우가 많다.




이게 바로 코르셋을 벗기 위해 여러분이 치뤄야 하는 '비용'이다.




물론 이를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이 있을 수도 있다.

모든 여성이 일제히 코르셋을 벗어던지거나,

모든 남성이 페미니즘에 각성하던가,

여자만 죽는 전염병이 돌아서 성비가 심각하게 무너지던가,

어느 갓양남이라도 잡아서 결혼하던가.




그런데 어느 쪽이든 그리 확률이 높지는 않을 것이다.

세상살이는 그리 쉬운 법이 아니거든.




'게임 이론'이라고 알련지 모르겠으나, 결국 결혼 시장에서 여성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대책은

'나는 코르셋을 쓰고 남들은 코르셋을 벗어 던지는' 경우다.

그러면 이전보다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기가 쉬워지고,

누군가가 희생해서 얻어낸 페미니즘의 권리(가정일 분담이라던가 뭐 이것저것)도 누릴 수 있다.

웃기는 일이나, 결국 여성 권리 향상으로 가장 혜택을 누리는 것은 기성 사회 질서에 순응한 흉자다.

일선에 나서 한남과 맞서싸운 페미니스트에게 돌아가는 전리품은 그리 체감이 되지 않을 것이다.

당장 집에 돌아가면 당신 혼자 혹은 당신 부모님밖에 없는데 누구한테 무얼 요구하고, 무얼 얻어낸단 말인가?




그나마 20~30대 여성들이 페미니즘을 주장한다면 남자들이 성을 내며 맨스플레인이라도 해 줄 것이나,

40대 넘어가면 남자들은 당신을 그냥 히스테릭 노처녀 패배자 아줌마로밖에 보지 않을 것이다.

왜 현실에서 페미니즘 운동을 20대와 30대가 주축이 되어 행동할까?

40대가 넘어가면 자기 앞가림하기 바쁠 뿐더러 아예 사회가 관심을 안가져주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길어졌다. 물론 페미니스트인 당신이 맨스플레인인 나의 글을 읽으리라 기대는 안 한다.

이건 그냥 남자들끼리 웃고 떠들자고 만든 글이다.

그러니 악플을 달든 논리적 헛점을 들이대든 별 의미가 없다. 나는 그냥 내가 보는 현실을 말했을 뿐이며,

나와 의견이 다르다면 그건 그저 서로 보는 현실이 다를 뿐이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시간이 알려 줄 것이다.

내가 보기에, 그 마지노선은 당신이 35살이 되는 날이다.




조금이라도 내 말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트페미나 워마드 같은 짓은 그만둬라.

모두가 그만둘 필요는 없다. 당신만 그만둬도 된다. 당신이 티만 안낸다면 남자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대신 결격사유 많아 보이더라도 가까스로 견딜 수 있을 것 같은 한남이랑 타협해라.

남은 진짜배기 페미니스트들이 대신 너를 위해 기꺼이 싸워줄 것이다.




물론 그러리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감히 페미니스트에게 한남의 말이 말로 들리기나 하겠는가?





근데 내가 틀렸다고 해서 나는 손해를 볼 일이 없겠지만,

만에 하나 내가 맞았다면, 여러분은 좀 많이 힘들 것이다.  

그리고 그건 페미니즘이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다.

유감스럽게도.







그래서, 당신은 몇 년이나 남았나?


3 명이 추천했습니다.


1
노갓 fewrigun 2018-07-12 10:57:51 121.66.
글 잘쓰네 캬 ~~
2
똥꼬맛생크림 aegisinxs 2018-07-12 10:58:29 59.16.1
ㅋㅋㅋ 개씹맞말. 솔까 35가 마지노선이기는 하지 ㅋㅋㅋ 여자피부도 씹창나기 시작하고..
3
NSFW nsfw 2018-07-12 11:01:27 1.209.1
야 잘쓴다 ㅋㅋㅋ

진짜 안보겠지만 이런 말들이 다 와닿네요
4
명치잡이어선 kksdkorea 2018-07-12 11:03:12 175.193
이렇게 쓸려면 무슨 공부를 해야할까요 ㅋㅋㅋㅋㅋㅋ
5
마이토 nfire 2018-07-12 11:09:06 118.40.
뼈때리는글이네요 물론 그들에 뼈에는 닿지않았을것입니다 살때문에요....
6
리밋코프 limitkof 2018-07-12 11:09:13 211.50.
한남냄져 자절자절 말이 많노익이~

자들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노~ ^봊^

글쓴이 봊나빻은 면상인거 말안해도 알겟노
7
명왕 thukuni 2018-07-12 11:09:46 203.226
ㅋㅋ 와 교묘하게 내부 분열 시키는글이네 ㅋㅋㅋㅋㅋ
8
마음은1군 wpels 2018-07-12 11:15:20 122.254
82kg 5톤대기조 김지영들이 ㅂㄷㅂㄷ 거릴 글이네
9
고기 kogibritz 2018-07-12 11:16:10 121.142
남자는 어뜨카라고

10
gooday 2018-07-12 11:18:36 119.202
지금 소위 패미라는 애들 그동안 음지에서 남자 혹은 사회에서 사람 취급 못 받던 애들이 모여서 빽빽 대는 현상인듯 너무나 수준 낮고 비상식적
11
0me0me pombo1980 2018-07-12 11:24:26 121.165
3줄요약..좀해줘
12
희귀아이템 rareitem 2018-07-12 11:35:05 218.148
이 글을 보고 깨달았다면 애초에 그분들은....

근데...못 깨닳을것..다..
13
[에푸킬라] lbhsoft 2018-07-12 11:37:40 106.252
3줄요약
1. 결혼에 있어, 여자들 사이에서의 승자는 코르셋을 입은 여자다.
2. 그렇다고 결혼을 안 하면 안 하는 대로 경제적, 사회적으로 도태된다.
3. 나이를 먹을 수록 불리해지니, 빨리 관두는 편이 개인적으로 좋다.
14
호구 emma415 2018-07-12 11:54:20 115.31.
코르셋 벗는게 아니라 첨부터 입지도 못했음 킁쾅치들은
15
꿔바로우🍲 phemt 2018-07-12 12:10:18 223.38.
메갈, 워마드의 미래 ㅋㅋㅋㅋ 뼈 다 뿌러졌겠다
16
비밀친구아조씨 nakamichi 2018-07-12 12:17:39 223.62.
코르셋 지들 입지도 못하는걸 억압이라고 부정하는 꼴은 아닌지 개탄스럽다. 그렇다면 그 코르셋이란게 뭔가 과연 부정되어야하는 악인가 과거의 유습인가? 남자의문제인가? 하고싶은대로 살아도 아무도 뭐라안하는데 왜 자꾸 불만만 표출하는건지 ... 다만 사회랑 엮이고 싶으면 그런 풀을 본인이 찾던가 만들어야지 불특정 다수에게 횡포를 놓는건가
17
영등포꽃돼지 qkaskan 2018-07-12 12:27:38 143.248
결국 여성 권리 향상으로 가장 혜택을 누리는 것은 기성 사회 질서에 순응한 흉자다
이게 핵심이네요 ㅋㅋㅋㅋㅋ
18
발해펑크뻐커™ newshure 2018-07-12 12:41:51 210.126
애시당초 인간은 짐승이랑 다르네 뭐네 떠들어봐야
결국 역사적으로도 먹을 거, 물 있는 곳, 따뜻한 곳, 여자 많은 곳 쫓아다니면서
전쟁을 해왔던것만 봐도 그냥 인간이나 짐승이나 결국 기본적인 건 다를게 없지용.

결혼도 하고 싶고, 남자도 만나고 싶은데
씨벌 얼굴은 안되지 처 놀아서 공부를 못했으니 직장도 구리지,
거기에 게을러 터져서 몸뚱아리는 어지간한 파호후인데
이걸 모두 갈아치우자니 의지마저 없으니 못하겠고
그냥 남자 탓 하면서 엉뚱한 프레임으로 몰아가는거죠 뭐.


아무리 저지랄 떨어도
제 주변에 제정신 여자가 더 많은거 보면 음... 뭐..
19
아이유허벅지 nkh1981 2018-07-12 13:00:44 125.185
이미 코르셋 다시 입으려고 해도 코르셋 다 터짐
20
멍멍뭉 wnscjf 2018-07-12 13:05:58 49.172.
필력 보소 출처가 어딘가요?
21
m4 mfor 2018-07-12 13:10:32 175.223
ㅎㅎ
22
하트스트링 pswpds 2018-07-12 13:13:46 60.196.
게임 이론'이라고 알련지 모르겠으나, 결국 결혼 시장에서 여성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대책은
'나는 코르셋을 쓰고 남들은 코르셋을 벗어 던지는' 경우다.

-> 지금 지도부가 저러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구도는 굳이 범 메갈에만 한정되는게 아니라 그 이전부터 있었어요

여자 모임에서 '결혼하지 말자! 잇걸로 살자 골드미스로 살자'라고 조직 전체를 선동해놓고
그 조직에 얽힌 남자들 중에 가장 좋은 남자를 먼저 채가는 현상은 정말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형태만 바뀌었을뿐 종특입니다.
23
생연어회록수 alexx84k 2018-07-12 13:24:07 182.231
시발 글빨 쩌네.
24
Go. siro 2018-07-12 13:27:03 175.223
글 참 잘쓰네
25
비열나예 danayae 2018-07-12 13:29:13 223.33.
근데 내가 틀렸다고 해서 나는 손해를 볼 일이 없겠지만, 
만에 하나 내가 맞았다면, 여러분은 좀 많이 힘들 것이다.   
그리고 그건 페미니즘이 해결해 줄 수 없는 문제다. 

캬 씨발 이거 명문이다.
26
심수 xjfdjwntpd 2018-07-12 13:29:37 110.70.
이게 진짜 페미니스트지 여자들을 위한 진정성있는글. 근데 괜히 이미 페미에물든 폐급녀들 각성시켜서 사회에 풀어놓는효과 되는거 아닌가몰랑
27
자박꼼데가르송 soymilk 2018-07-12 14:43:37 116.37.
좋은 글인데 글 쓴분도 초반에 썼지만 정말 진성 워마드 메갈 이런 애들한테는 아마 안들릴꺼에요..ㅋㅋㅋㅋㅋ 정작 그런 애들은 비혼 비출산 탄탄대로, 줄여서 비비탄이 인생의 모토인 애들이라.. 이거보고 "누가 망혼하고 싶댔노 미개한 한남 ㅉㅉ" 이 지랄하고 걍 넘어갈듯..
28
안철수 hite31 2018-07-12 15:10:47 59.15.7
메갈 페미하는 애들은 결혼하는거 포기한애들 아닌가.. 그런애들한테 결혼을 빌미로 이런얘기가 먹힐리가
29
운명 ava1 2018-07-12 16:05:42 223.62.
참을만 하게 결혼하는게 정답이고 맞는건지는 모르겠음.
이혼율도 그만큼 높은게 우리나라인데.
어짜피 코르셋 탈피 주장을 하는 애들은 그걸 못하는 애들이 아닌가?
페미중에서도 몸매 좋고 코르셋 꾸미고 이쁜 애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다가.
지 이쁜거 아는 패미들은 이쁘게 꾸미지 코르셋 안벗던데.
30
운명 ava1 2018-07-12 16:14:14 223.62.
현실은 주변에도 걸스캔두 에닜띵 대놓고 외치고,
sns나 트윗질 하는 페미들 중에 이쁘고 몸매되는 애들은
사적으로는 모델급 잘생긴 한국 남자들 잘 만나고 다니고,
남자들도 여자가 이쁘고 몸매 좋으니 이해해줌.
한서희나 그밖에 다른 이쁘고 몸매되는 페미들이 코르셋을 벗는 사례가 있나?
워마드 같은 페미가 좋은게 있다면 누가 미친년인지 걸려주는 효과가 있음.
31
운명 ava1 2018-07-12 16:16:52 223.62.
지 이쁜거 알고 몸매되는 여자가 머리 빌어버리고 화장 지우고 코르셋 벗는 사례는
거의 없을거라 생각함. 주변에서도 보질 못했으니까.
32
운명 ava1 2018-07-12 16:19:38 223.62.
솔직히 코르셋 벗었다고 돌아다니는 애들 보면 코르셋 꾸며도 꼴리지도 않는 애들임.
33
운명 ava1 2018-07-12 16:25:04 223.62.
간혹 얼굴은 이쁘고 몸매는 되는게 대가리에 든게 없지만 아는척 하고 관심 받고 싶어하는
관종녀들이 패미를 리트윗 하고 지지하긴함.
걔네들이 원하는게 관심인데 코르셋을 벗을리가 있나.
여성이 이쁘게 보이고 싶어하고 이쁜 시선과 관심 받고 싶은 욕구는 어마어마함.
코르셋 탈피는 그런 크고 원초적인 본능에 역으로 가는것이며,
단지 지들은 못할 뿐인 것이지.
34
운명 ava1 2018-07-12 17:07:13 223.62.
https://www.instagram.com/p/BexQYFaHWfI/?taken-by=hxxsxxhee

한서희 인스타그램을 봐라.
최근 근황도 이쁘다.
그러니 코르셋 탈피니 뭐니 개소리에 그만 선동되길.
35
운명 ava1 2018-07-12 18:21:32 223.62.
어짜피 페미던 페미 아니던
원래 이쁜 애들은 알아서 한남 잘 만나고 다니면서
대우 잘 받고 살고이 있으며,
쿵쾅이들이 여성 프레임을 부시니 뭐니 해봤자.
쿵쾅이는 그냥 쿵쾅이.
36
그것은외로움 ttm2k4 2018-07-12 22:19:11 175.117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댑니다 ㅋㅋㅋ
아주 좋은 글인데 페미년들은 보지도 않을거고 봐도 이해를 못하겠지...

제가 바로 그 간신히 참을만한 한남충인데
35 넘어간 아가씨들이 설설겨요... 조뚜 없는데 ㅜ.ㅜ
아니 사실 30살 넘기 직전의 아가씨들은 대부분 정말 눈이부실만큼 자신을 위해 가꾸고 노력합니다
더 나은 한남과 결혼하려구요 ㅋㅋㅋㅋ
카톡에 자신있게 프로필 사진을 올릴만큼 멋진 사람하고 말이죠

그 이후로는 진짜 결혼을 하건 못하건 모든걸 내려놓고 사는걸 많이 보아왔지요

서른 중반이후 여자가 돈없고 못생기면 그야말로 천민입니다 천민... 머리에 새치 날때까지 혼자 살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려고 페미하는거 아니자늠

페미운동의 근본적 문제는

이번 좋은 글처럼
입장바꿔 생각해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지요

남자는 페미 지랄이 성공하든 여자가 절반이 죽든 세상이 망하든
이쁜 여자를 찾습니다
아니 여적지 이걸 몰라?????? ㅋㅋㅋㅋ

우리 한남충도 여자들이 뭘 원하는지 아는데?

페미운동 성공하면 눈 낮출거임?
키크고 돈잘벌고 문제없 똑똑하고 집해오고 나한테 잘할 남자

그 기준 안변하는거자늠...
누가 그걸 뭐라고해요 자기가 원하는 사람 찾는거 뭐랄사람 없음

근데 니들이 찾는 남자들은
이쁜 여자 여자같은 여자 좋아한다니까???

이게 어려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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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후다다 탈퇴 2018-07-13 12:49:25 58.123.
명치가 남아나질 않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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