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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10-21 0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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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는 얼마나 무서운 병인가요

 첨부파일 #1  

차마 나도 양심이 있어서

직접 올리지는 않는다



베르세르크 좋아하는 살람들은 가보던가


http://www.aehang.co.kr/04_counsel/counsel3.php?sno=12&group=basic&code=faq&category=&&&bsort=&bfsort=&&cate1=&cate2=&cate3=

7650명이 읽었어요. 216.73.216.245

6
1 비공개 손님 … 2015-10-21 01:49:43
와......어떻게 저 지경이 되도록;;;;
2 비공개 손님 … 2015-10-21 01:51:48
시발
3 비공개 손님 … 2015-10-21 01:54:44
지금까지 본 치루 사진 중에 최강이다

치료과정 사진까지 있음 더 좋을텐데
4 비공개 손님 … 2015-10-21 01:55:30
저렇게 될 동안 어케 살았지 ㄷㄷ
5 비공개 손님 … 2015-10-21 02:02:08
3]http://www.aehang.co.kr/06_news/news2.php?sno=36&group=basic&code=column&category=&&&bsort=&bfsort=&&cate1=&cate2=&cate3=
6 비공개 손님 … 2015-10-21 02:02:31
5번 링크 주의하세요
위 환자 엉덩이 살 다 들어냈다함;
7 비공개 손님 … 2015-10-21 02:09:17
으앙 무서워
8 비공개 손님 … 2015-10-21 02:13:35
가봤는데 사진이 안나오넹..
9 비공개 손님 … 2015-10-21 04:24:54
누가 나 부르나?
10 비공개 손님 … 2015-10-21 10:17:17
나를 소환하였는가?
===============================
비비아모bbamo PC MODE
영화관자리예매할때 꼭 복도쪽을 선택하는 이유...그 썰풉니당.


저는 다발성 치루환자로(보통 치루1개인데 전 4개였음) 항문근육을 가위로 잘라내야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받은게 벌써 8년전이군요. 현재 저는 괄약은이 약한 상태로 똥을 그리 오래 참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수술 당시는 더욱 심했습니다. 항문근육에 상처가 아물지 않아 힘이 없던 상태였으니 말이죠.

그러니까 대충 항문이 작은10원짜리 동전정도 항상 열려있는 상태..(지금은 그정도 까진 아닙니다.)

여튼 시발 그때는 21살 씹질하다가 여친엄마한테 걸린 재은이랑 사귈때 였습니당

물론 이 친구도 제가 항문근육이 약하다는걸 잘 알고 있어서 화장실을 자주가는 저를 이해해주곤 했습니다.

2009년 당시 상영작이였던 해운대를 보러 재은이와 영화관을 갔습니다.

자리는 g7,g8로 가운데에 앉아 보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영화관 만석이었고 재미난 영화가 시작하였습니다.

해운대를 보고있는데 씨발 쓰나미가 부산을 존나 덮치는 모습을 보며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낮에 먹은 암바싸가 500ml와 과자가 문제였는지 제 직장에서 씨발놈의 쓰나미가 몰려옴이

느꼈습니다.

속으로 "아 좆됐다...아씨바 화장실 다녀올까..." 하는 생각도 제 안의 쓰나미는 무시한체 씨발

아물지 못한 괄약근을 열고 슈퍼 암바싸 쓰나미 설사가 터져 나왔습니다.

씨발 하필 그때가 여름이라 회색 츄리닝 반바지 입고있었는데..1차적으로 드로즈 빤스가 막아줬으나

암바싸 수분이 함유된 설사는 드로즈를 흡수해 다리로 세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정쩡하게 배를 움켜쥐고 일어나려는데 씨발 자리가 g7이라 8,9,10,11,12,13,14를 뚫고 복도로

나가야했습니다. (글쓰는 지금도 그때 떠올리니까 좆같군요)

슥..일어났는데 여친이 갑자기 붙잡더니 개미소리로

"오빠 어디가???"

(씨발년아 이거놔.....설사 센다 씨발 놔라,,,,,")

쿰척쿰척

"어디가냐고? 왜 대답안해"

(노라고씨발년아...놔 놔..)

하는데 씨발 2차 설사가 몰려오는게 느껴지는것 이었습니다.

g9새끼한테 "죄..죄송합니다..잠시만 지나갈게요......"했더니 쪼그려서 길을 내어 주었습니다.

거길 어정쩔하게 지나가는데 씨발 자세가 구부정해서 그런지 씨발 또 암바싸 설사가 터져 나오는걸

괄약근 장군이 버텨내지 못하고 드로즈가 함락되고 말았습니다. 근데 좆같게 양이 많고 수분진 설사니까

다리로 타고 내려오는거임 씨발 나 지금 g10 아가씨 앞에 서있는데 씨발.

다리에 타고 내려오는 내 설사를 갑자기 g10 아가씨가 보더니 "어머 이게뭐야??" 하는것이었습니다.

개씨발......설사가 g10 앞 의자 천에 묻었는데 그걸 g10 아가씨가 "이게 뭐지?"하면서 슥 만지고

냄새를 맡는겁니다.

아씨발 g11,12,13~ 개새끼들아 나 지나가게 좀 나와바 시발 설사 센다고,,,,,,,,,,,,,,,

하고 삐집고 나왔는데 영화관이 어두워서 다행이었지 씨발..화장실에서 봤더니

이미 회색 츄리닝은 설사로 흥건하고 드로즈 내리니까 바가지처럼 설사가 담겨져 있는데

진짜 자살하고싶은 생각밖에 안드는겁니다.

그래서 화장실 휴지로 대충 닦고 씨발 변기물로 츄리닝 대충 빨고 드로즈 팬티 버리고

정리하는데 냄새가 시발.......이씨발..항문새끼..

여친한테 문자로 "미안한데 나 지금 급하게 안좋은일이 생겨서 먼저 갈게" 라고 문자보내고

영등포 cgv화장실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 씨발 ........존나 울었습니다.


재은아 잘 지내니? 사실 나 그때 설사 지려가지고 집에온거야

변기물로 츄리닝 빨아 입었는데 다행히 전체적으로 젖어서 사람들이 그냥 그 색깔인줄 알고

쳐다도 안보더라....버스 지하철 택시를 탈수없어서 영등포에서 집까지 걸어 오는데

사람들이 우는 날 계속 이상하게 쳐다봤어..

잘지내지? 나중에 만나면 오빠가 씹질 제대로 한번 해줄게..건강해




여튼 그래서 영화볼땐 꼭 복도쪽에 앉습니당
11 비공개 손님 … 2015-10-21 10:21:29
10/ 으ㅇㄴ크ㅏㄹ나ㅣㅁ 어떡함? ㅠㅠ
12 비공개 손님 … 2015-10-21 12:40:42
10/ ㅁㄴㅇ리;ㅁㄴㅇㄻㄴ아라ㅓ;ㅁㄴㅇㄻ
13 비공개 손님 … 2015-10-21 13:16:57
10 ㅁㄶㅁㅈㄷㅅㅍㅂㅈㄷㅅㅍㅂㅈㄷㅅㅍ
14 비공개 손님 … 2015-10-21 13:23:59
/10 마넝;ㅣ;ㅓ림널;ㅣ마ㅓㄹ;ㅣ먼이ㅏㅓ 추천이다!!
15 비공개 손님 … 2015-10-21 13:35:26
10/ asdfasdfasdfasdf
16 비공개 손님 … 2015-10-21 20:18:45
10// 으아 ㅁㅇㄻㅇㄹㅇㄹ 이거 레알인가요?

21살이 견디기엔 너무 큰 고통인데...
17 비공개 손님 … 2015-10-21 23:26:45
10////아...하하핳,아아앙... 존나 슬퍼 퓨ㅠㅠㅠㅠ
18 비공개 손님 … 2015-10-21 23:53:36
그래서 영화는 꼭 복도쪽에 앉고
고속버스나 장기간 차탈 일 있으면
굶어서 공복을 만듭니다...시발
19 비공개 손님 … 2015-10-22 09:25:31
저두 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장거리 갈일있으면 버스 최대한 피합니다.

기차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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