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싯팔!
달려보자고!
학교 늦겠네, 씨발. 씨발! 가기 존나 싫은데.
엄마한테 "제발요" 하고 물어봐도, 돌아오는 건 "안 돼!"라는 말뿐.
수업 두 개나 쨌고 숙제도 하나도 안 했지만,
선생은 마치 네가 무슨 병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훈계만 늘어놓지.
넌 네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해!
파티할 권리!!
아빠한테 담배 피우는 거 딱 걸렸어, "절대 안 돼!"라고 소리치네.
그 위선자 새끼는 하루에 두 갑씩이나 피우면서 말이야.
집구석에서 사는 건 정말 지긋지긋해.
엄마가 네가 제일 아끼던 성인잡지를 버려버렸네. (딱 걸렸지)
넌 네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해!
파티할 권리!!
넌 싸워야 해!!
"그런 옷 입고 이 집 밖으로 나갈 생각 마."
"그 머리 안 자르면 당장 내쫓아버릴 거야."
엄마가 갑자기 들이닥치더니, "이게 무슨 지랄이니?"
"에이, 엄마, 그냥 질투하는 거잖아요, 비스티 보이즈라니까."
넌 네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해!
파티할 권리!!
넌 네 권리를 위해 싸워야 해!
파티할 권리!!
흔들어!
흔들어제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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