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으론 역시 계륵 그 자체 업셋을 과간히 쳐내고 힐리쌍을 내보낸 프나틱이 눈에띄네요.
그리고 바이탈리티는 승부조작 전과범의 보를 영입했는데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으련지.
유럽리그인 LEC는 아무래도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는데다가 업친데 덥친격으로 러시아 전쟁의 여파를 직방으로 얻어맞아서 많은 팀들이 샐러리 다이어트를 하려는 움직임 +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어떻게든 팔아서 떠나려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아무래도 다국적 연합 리그라는 특성상 팬들이 애착을 가지기 쉽지않다는 특성탓인지 지역리그가 오히려 인기가 더 많고 어설픈 하위권 팀보다 연봉을 더 쳐준다는 일 때문에 많은 유망주들이 LEC 하위권 팀보다 지역리그를 선호한다는 얘기가 있을정도라 LEC의 미래는 어둡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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