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가장의 무게 인가요

평소에도 사장이 좆같은 소리 하는거 꾹꾹 참는데
오늘도 사장이 지랄해서 좆같아서 때려칠 생각으로
점심시간에 집에 갔는데 와이프가 집에서 여유롭게 집안일 하면서 쉬는거 보고
"그래 내가 고생하면 내 가족이 편하겠지" 라는 생각으로
꾹꾹 눌러담고 마음 추스르고 다시 출근했습니다

896명이 읽었어요. 3.17.74.227

비공개 손님 … 2022-09-07 15:46:22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선생님

비공개 손님 … 2022-09-07 16:21:19

비공개 손님 … 2022-09-07 16:22:43

가족이 편하고 나도 고생 안 하는 길도 있습니다 아버님.

비공개 손님 … 2022-09-07 19:12:16

비공개 손님 … 2022-09-07 23:13:21

힘내십셔...ㅜㅜ

비공개 손님 … 2022-09-08 09: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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