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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네이버에서 찾아서 가봤는데.. (위에글 출처 네이버 싸이트 주소는 모름 그냥 약도만 알려고 어제 복사 글)
파타야 (sekyray) 님이 친절이 위치를 답변을 하셨는데
그 시간에는 퇴근해서 .. 못보고 갔네요 ...
청도 치킨 네이버글에서 작은 닭이 6500원 이 어제 가보니까
7,500원하더군요 큰것 일만원
쇠주값은 모름 , 맥주 값도 모름 .. 술을 안먹어서 ..
양은 엉청 많다고 하던데 명성과 다르게 양은 그다지 많이는 아니더군요
저랑 친구(여자)랑 갔는데 좀 남겨지만 -_-;; 평소보다 덜 남겨서..
맛은 그냥 싼 맛 양이 많다(?)
저희는 작은것지만 옆에 테이블 큰것이던데 양이 많이 보이더군요
우선 맛이라 ... 후라이드 빠삭 빠삭! 너무 빠싹! 빠싹! 하더군요
기름을 오랜동안 사용한듯한 튀김에 색깔... 어두운색
양념은 ......... 맛이 ..... 뭐 특별한 맛을 모르겟고 .. 제 입맛에는 별루..
말 그대로 싼맛...
서비스로 음료 공짜로 한병~!!!
아 후기 같은 글은 처음이라서 ....ㅁ 러나ㅣ럼니라ㅓㄴ
아 괜히 적었나;;
암튼;;;; 요점은 부담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많이 먹을수 있다
작은 닭 말고 큰닭은 그렇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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