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오목교역 2번출구서 5분거리이고 목동은 신기한 형태의 일방통행이라
차갖고 처음 목동 가시는거라면 저속으로 주위를 살펴보시길...
이건물 입구찾기 난감함..
sky view는 레스토랑이 반이고 반은 blue bar인데
스카이뷰의 스테이크나 스파게티는 맛이 없는편은 아닌데 이돈이면
소렌토 두번가겠습니다.(혹시 세네번일수도..여기선 얻어먹은적만 두번
이라...)
그냥 여기선 음료수 드시길..
그리고 스카이뷰에선 생음악이 나오는데 괜찮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그리고 위의 두장의 사진은 blue bar인데
스카이뷰랑 blue bar중 한쪽은 도로위의 자동차불빛이 이쁘고
한쪽은 아파트랑 집들이 보이는 쪽인데 어디가 자동차쪽인진
헷갈리는데 암튼 야경볼라면 blue bar가 좋습니다.
근데 이 두가게가 주인이 한사람인데 서비스 개판입니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사진 찾으려고 돌아다니다보니
저질 서비스의 blue bar라는 글이 나오네요...늘씬한 아가씨들이
많은건 좋은데 불친절한건 알아줌....여기 사장이 한 4다리 건너면
아는사람인데--;(아는 여자애 남친 아부지 친구..)내가 말하면
먹힐려나..내가 누군줄알어? 내가 니네 사장 친구 아들 여친 친구야!!! 쩝...
암튼 서강대교와 천호동의 야경이 야경으로써의 점수는 더 높지만
여기는 인테리어가 좋아서리...여자들이 여길 더 좋아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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