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고기 부페란곳이 있더군요...6500 .... 다시 고기부페랑 비슷했습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싸게 먹기 위해서 고기부페 집을 갔습니다
근데 고기부페를 찾다가 주차공간있던 고기부페여서 그래서 들어갔지요
저녁8시인가 갔는데 사람이 없더라구요.. 쩝 그래서 심히 불길했지만....
종업원들은 아저씨랑 아줌마 2사람이었는데 쩝 어떤 아줌마는 문자 보내고
한아주머니는 자고 아저씨도 저기 구석지에 있더군요... 설마 초저녁이라
사람 없을꺼라 생각 했습니다 삼겹살은 가지고 왔는데 굽다 이야기를 하면서
거의 다익어가더군요 이제 다 익었다 싶어서 삼겹살은 먹는순간 ㅡㅡ 헐
무슨 비개가 타이어 더군효 쩝 고기를 먹었는데 ㅡㅡ 졸라 싼고기 틱 했습니다...
쩝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돈이 좀 없어서 고기부페 좀 많이 갔는데
이건 진짜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딴 고기를 가지고 왔는데 맛이 일주일은
지난 맛이었습니다 ㅡㅡ;; 조낸 짱나더군효.....먹으라고 나둔건지 아님 썩은고기를 나둔건지 진짜 그건 한번 먹고 토하는줄 알았습니다.... 쩝 뭐라고 따질수도 없고
돈내고 이렇게 맛없는건 첨 먹어보내요 아무리 싼거라도 수준이 완전희 짱나더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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