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 카츠동
가격 : 9000원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15시부터 브레이크 타임
일 휴무
돈카츠로 유명했던 광명돈카츠가
리뉴얼후 텐동집으로 변신
텐동 단일메뉴로 영업 이후 다시 카츠동 단일메뉴로
구성을 달리하여 영업을 시작함
돈카츠 퀄리티는 이미 이전부터 유명했기때문에
흠잡을데가 없음
요즘 일본 현지에서 유행하고있는 반숙 오믈렛 위에
돈카츠를 살포시 올린 스타일로
계란의 촉촉함과 돈카츠의 바삭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음
장국도 허투로 내놓지 않는 점이 주인장의 음식에 대한
마인드를 알 수있음
그럼에도 이집에 아쉬운점이 1인 업장이기도 하지만
주인장의 손이 무척 느린편
그렇기 때문에 타이밍 잘못 맞으면
상당한 시간을 기다리게 될 수있음
매장이 협소하고 웨이팅의 압박이 좀 있지만
준수한 카츠동을 먹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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