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케이스 제품으로 마샬이었나;; 그런 미국 아울렛서 쓸어온 제품-
프리즘스토어 DT 정발 아닙니다.
인케이스 초창기의 고대 화석 같은 제품인데;; 아무튼..
맥북프로 15인치 레티나 잘 들어가고- 터치바도 적당히 공간 남으면서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런던 에디션과 파리 에디션을 판매하는 것으로- 같은 씨티에디션 시리즈로 나온 도쿄와 뉴욕도 있었습니다. 도쿄가 이쁜데 지금은 구할 길이 없죠;
런던, 파리 무관하게 3만원에 판매합니다.
랩탑 15인치, 특히 맥북은.. 그저 무던한 깜장, 회색의 파우치에 넣어 다니는 것 보다-
요런 슬리브에 넣어야 빛이 납니다.
평일 잠실새내 직거래, 우편거래시 송료 3천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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