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롱거들 밑구녕 근질거려서 여기다 깝치는 거 하루이틀일 아니고 세인트 같은년들
간혹 있어왔지만 걔는 재미라도 있었지 허구언날 호게 주저앉아서 날 좀 주목해줘!
이 등신같은 남자새끼들아! 라는 뉘앙스로 글 쳐싸지르는 사이버창년들 2~3명 보이는데효
이럴 때 일 수록 우리가 증오해야 할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고 씨발년들에게 자지라는 이름의
단죄의 철퇴를 휘두를 때가 아닐까효?
발톱 이빨 다 빠진 퇴물새끼가 오랜만에 흥분하여 몇자 적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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