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명예의 전당
첫 페이지 랜덤 글 회원가입 로그인
비공개 손님 … 2012-04-01 02:35:32
URL 복사 모바일 화면
[멍지롱] 너 쓰레기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2941

쓰레기더미에서 찾아낸 눈먼 강아지 ㅜㅜ





유튜브가 느린분은 다음팟.(30초부터)

18472명이 읽었어요. 13.58.146.48

36
※ 최근 50개의 댓글만 출력됩니다. 전체 댓글 확인시 댓글의 수가 많으면 로딩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

7 비공개 손님 … 2012-04-01 02:57:26
5//에이브릴라빈 i'm with you
8 비공개 손님 … 2012-04-01 02:57:50
늦었당...ㅋㅋㅋ

무튼 ㅊㅊ
9 비공개 손님 … 2012-04-01 03:04:55
내 처지같아 슬프다.
10 비공개 손님 … 2012-04-01 03:10:57
ㅠㅠㅠ
11 비공개 손님 … 2012-04-01 03:11:22
안타깝지만 잘됐네요 ㅊㅊ
12 비공개 손님 … 2012-04-01 03:17:52
눈고치고 밝아진거보니까 뭉클하네요
13 비공개 손님 … 2012-04-01 03:19:32
눈 수술해서 앞을 볼수있게 된건가요?
14 비공개 손님 … 2012-04-01 03:33:23
둘다 안보였는데 수술로 살릴 수 있었던 한쪽을 살린모양이에요.
15 비공개 손님 … 2012-04-01 03:34:23
당분간은 고기 못먹겠네 ㅠ
16 비공개 손님 … 2012-04-01 03:35:41
아.........시발 눈물난다잉
17 비공개 손님 … 2012-04-01 10:31:28
아침부터 찡허네 ㅠㅠ
18 비공개 손님 … 2012-04-01 11:18:22
ㅠㅠ
19 비공개 손님 … 2012-04-01 11:25:37
추천 ㅠㅠ
20 비공개 손님 … 2012-04-01 11:57:07
ㅠㅠㅠㅠ
21 비공개 손님 … 2012-04-01 12:05: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2 비공개 손님 … 2012-04-01 12:15:09
추천 ㅠㅠ
23 비공개 손님 … 2012-04-01 12:29:38
잘됐다..
24 비공개 손님 … 2012-04-01 12:42:42
ㅠㅠ
25 비공개 손님 … 2012-04-01 14:07:17
으앙 잘됐따
26 비공개 손님 … 2012-04-01 14:21:01
ㅅㅂ 강아지는 사람없으면 못사는 애들이라고....왜 감당못할 생명을 데리고 와선 저렇게 버리는거야........4년전에 버려져있는애 데려와 키운 개 생각이 나네 시발 그놈도 눈멀고 치매까지 왔늗네..ㅜ
27 비공개 손님 … 2012-04-01 14:25:06
에이브릴 라빈 노래임.
i'm with you.

강아지 눈물이 다 나네 ㅠㅠ
28 비공개 손님 … 2012-04-01 16:26:14
1/ 야이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알지롱답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비공개 손님 … 2012-04-01 16:32:01
아놔 우리집 개가 오늘 새벽에 집을 나가서 아직 안들어오고 있는데 이거 보니까 진짜 더 막 짠하네요ㅠㅠ

이누무 개시키 진짜 안죽고 좀 살아만 있어다오ㅠㅠㅠㅠ 전단지 뿌려야지ㅠㅠ
30 비공개 손님 … 2012-04-01 16:45:38
ㅜㅜ
31 비공개 손님 … 2012-04-01 16:52:25
ㅠㅠㅠㅠ
32 비공개 손님 … 2012-04-01 17:57:33
전에 같이 살았던 개랑 비슷하게 생겨서 더 가슴이 먹먹하면서 좋기도 하고..
33 비공개 손님 … 2012-04-01 18:28:53
아...뭉클했다 ㅊㅊ
34 비공개 손님 … 2012-04-01 19:25:19
예쁘다고 동물 길렀다가 별 같잖은 이유로 내버리는

쓰레기 같은 놈들 좀 모조리 바닷속에 쳐 넣으면 좋겠다...
35 비공개 손님 … 2012-04-01 19:38:12
추천
36 비공개 손님 … 2012-04-01 20:56:44
ㅊㅊ
37 비공개 손님 … 2012-04-01 21:28:41
답34 후... ;; 지성합니다.
38 비공개 손님 … 2012-04-01 22:00:49
자식 좋다구 꼬리흔든다...ㅠㅠ 아감동이다
39 비공개 손님 … 2012-04-01 22:02:54
감동적이다 ㅠㅠ
40 비공개 손님 … 2012-04-01 22:16:55
ㅊㅊ
41 비공개 손님 … 2012-04-01 22:55:30
ㅊㅊ
42 비공개 손님 … 2012-04-01 23:06:31
세상은 따뜻한 곳입니다.
43 비공개 손님 … 2012-04-01 23:35:38
추천해야지
44 비공개 손님 … 2012-04-02 00:57:38
눈물나려그러네ㅠㅠㅠ

진짜 강아지는 충성심 많음ㅠㅠㅠ

제발 버리지들마ㅠㅠㅠ걔네 주인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애들이야
45 비공개 손님 … 2012-04-02 10:14:41
이쁜이 왜 그러고 있었누.. 아오 ㅠㅠㅠㅠㅠ
46 비공개 손님 … 2012-04-02 10:46:13
ㅊㅊㅊㅊㅊ
47 비공개 손님 … 2012-04-02 12:01:31
씨발
회사에서 농땡이 부리면서 알지롱 보다가 울어버렸네
아오
사람들이 왜그러냐고 하자나 씨부랄 ㅠㅠㅠㅠㅠㅠㅠㅠ
48 비공개 손님 … 2012-04-02 12:12:26
이미 명전이지만 그래도 ㅊㅊ ㅠㅠㅠㅠㅠㅠㅠㅠ
49 비공개 손님 … 2012-04-03 15:38:02
ㅠㅠ
50 비공개 손님 … 2012-04-03 16:09:20
ㅜㅜ
51 비공개 손님 … 2012-04-03 18:30:57
첫리플은 언제나 환상적이다
52 비공개 손님 … 2012-04-03 22:35:17
나도 백내장와서 눈먼 마르티스 데려다 키운적있었는데‥필사적으로 재롱떠는 그 모습이참‥


뭐 어쨌든 먹어버렸지만.아니,진짜로.

시골은 무서움‥
53 비공개 손님 … 2012-04-04 02:52:22
ㅊㅊ
54 비공개 손님 … 2012-04-05 03:44:49
귀엽다 ㅎㅎㅎ
55 비공개 손님 … 2012-04-07 16:15:23
마지막 부분에 회복되고 막 뛰어 노는게 참 행복해 보이네요ㅊㅊ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다음글: 대한민국 국방력의 자존심 [76]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1.7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5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