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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비공개 손님 … 2011-11-21 06:45:41
	아름답다...

36	비공개 손님 … 2011-11-21 08:13:16
	공식홈피에서 세일할때 복사본 싸게 주고 샀는데~

38	비공개 손님 … 2011-11-21 08:23:32
	http://www.beksinski.pl/ 여기 공홈 들어가시면 백신스키의 그림들과 진짜 잘 어울리는 preisner음악이 배경음으로 흐르고 있네요.

39	비공개 손님 … 2011-11-21 08:44:52
	나만 융인가?

40	비공개 손님 … 2011-11-21 10:07:51
	아 시발 보고 있으니까 눈물날 것 같다 ㅊㅊ

41	비공개 손님 … 2011-11-21 10:21:58
	5번째 그림은 사람은 아무리 굶주려도 관계는 잊지않는다는 건가요? ㅊㅊㅊ

42	비공개 손님 … 2011-11-21 10:25:38
	근데 5번째 그림은 그 화산마을 폼페이(?) 에서 발견된 남녀화석 아닌가요???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43	비공개 손님 … 2011-11-21 10:29:50
	H.R. 기가스가 생각나네요... 여기서 영향을 받은거구나... ㅊㅊ

44	비공개 손님 … 2011-11-21 11:14:06
	이 게시물 보고 찾아봤는데 10대의 아들 친구들에게 살해 당했다고 하네요. 안타깝다

45	비공개 손님 … 2011-11-21 11:18:15
	3번째 사진 아래쪽에 싸이링크 뭐죠? 지금은 없는홈피네.. 여튼 좋네여 ㅠㅠ ㅊㅊ

46	비공개 손님 … 2011-11-21 11:35:20
	아름답네요... 4번째 그림 위에 서광이 비치는게 개쩌네...

47	비공개 손님 … 2011-11-21 12:00:34
	추워요... 그들이 오고있어요...추워요...

48	비공개 손님 … 2011-11-21 13:17:03
	제가 좋아했던 화가인데 ㅎㅎ

49	비공개 손님 … 2011-11-21 14:01:33
	빨리 명전 보내자는 말밖에 못 하겠네요. 저런 감정선을 가지려면 얼마나 고생했을지...

50	비공개 손님 … 2011-11-21 14:28:38
	백진스키.. 위대한 화가. 그를 당대에 알아줬던 사람들도 대단

51	비공개 손님 … 2011-11-21 16:49:55
	브금이 뭔가요?????

52	비공개 손님 … 2011-11-21 17:00:39
	왠지 진여신전생이 현실화되면 저런풍경 펼쳐질 거 같당

53	비공개 손님 … 2011-11-21 17:38:46
	첫번째보고 개깜놀

54	비공개 손님 … 2011-11-21 17:55:05
	이거 좀청 그림이랑 뭐가 다르냐. 좀청이 펜그림이면 이건 기름그림이라서 그럼?

55	비공개 손님 … 2011-11-21 19:11:36
	브금 정보좀ㅎㅎ

56	비공개 손님 … 2011-11-21 19:12:20
	어 이거 전에올라온거같은데 나만봤나 똑같은제목인듯.. 아니겠지...

57	비공개 손님 … 2011-11-21 20:03:05
	브금 제목이 뭐에여??

58	비공개 손님 … 2011-11-21 21:42:57
	폼베이 연인 그냥 그거 떡밥임.. 벡신스키 그림맞음

59	비공개 손님 … 2011-11-21 21:53:18
	더 없나요?

60	비공개 손님 … 2011-11-21 23:39:47
	그림이 너무 아름답네요 찬찬히 감상해봐요 엄청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짐 색감이며 이런것들이 느끼기에 따라 다른듯

61	비공개 손님 … 2011-11-21 23:40:30
	추천 깜박함

63	비공개 손님 … 2011-11-22 01:50:48
	첫번쨰 보고 순간적으로 섬뜩하다가 우울하다가 뭔가 가슴에 찡한 게 오네요.

64	비공개 손님 … 2011-11-22 07:27:17
	브금때문에 그림이 더 아름다워보이는데 브금좀 알려주세요.

65	비공개 손님 … 2011-11-22 10:47:45
	ㅊㅊ

66	비공개 손님 … 2011-11-22 11:12:56
	여기 브금정보입니다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魔法遣いに大切なこと] OST 氷の心~君去りし後 (얼음의 마음~너 떠난 후)

67	비공개 손님 … 2011-11-22 12:29:26
	ㅊㅊ

68	비공개 손님 … 2011-11-22 14:39:52
	이거 언제적 융인데;;

69	비공개 손님 … 2011-11-22 17:10:45
	난 모르겠는데? 그림감상 하는법을 몰라서그런가 그냥 잘그린그림

70	비공개 손님 … 2011-11-22 21:48:47
	수없이 올라온 융아닌가......................뭐 반응좋으니 ㅊㅊ

71	비공개 손님 … 2011-11-22 21:48:50
	수없이 올라온 융아닌가......................뭐 반응좋으니 ㅊㅊ

72	비공개 손님 … 2011-11-23 00:58:31
	벡신스키의 그림을 알지롱에서 다시 보게 되다니... 일단 ㅊㅊ ~

73	비공개 손님 … 2011-11-23 15:22:00
	슬프다.. 브금이 슬픈건가;

74	비공개 손님 … 2011-11-23 15:49:21
	에이썅 명전으로꺼져

75	비공개 손님 … 2011-11-23 16:49:01
	난 좋던데

76	비공개 손님 … 2011-11-23 18:06:30
	꿈에서 판타지적인분위기 꿈꿀때 자주등장하던배경같네요

77	비공개 손님 … 2011-11-23 19:04:14
	아름답네 근데 역시 세상에 새로운건 없는듯

78	비공개 손님 … 2011-11-24 00:26:15
	이 그림은 폴란드의 초현실주의 화가인 즈지스와프 벡신스키(Zdzislaw Beksinski)의 작품이다. 지슬라브 백진스키라고도 하며 기괴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일품. 이런그림뿐만이 아닌 실제 건축관련일을 하던 사람이었기에 건축물 그림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우울증은 아님.

79	비공개 손님 … 2011-11-25 03:52:13
	둘이 부둥켜 안고 있는거 그림이었어!?!! 아 씨발 나는 지금까지 화산폭발에 숨진 연인들 사진으로 알고 있었네.. 허위 사실 유포한 개색

80	비공개 손님 … 2011-11-25 03:53:14
	근데 작가가 뼈덕후네 ;;;;

81	비공개 손님 … 2011-11-28 12:46:11
	제목 진짜 맘에 안드네.... 우울증 걸린 작가가 아니라.. 전쟁중의 모습등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표현했다고 알려져있어요. 그리고 결국 왠 미친놈에게 총맞아 죽었구요.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좋아하는 작가셔서...유난히 더 신경쓰입니다..

82	비공개 손님 … 2011-12-08 13:28:01
	이작가의 팬입니다. 우울증은 아닌고,, 아들의 자살을 목격하고 건축일을 접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지요 결국에는 사촌 조카에게 돈빌려달라는 말을 거절당하고 상해당했지만요.. 그림에서는 우울증이라기 보다는 현실을 부정하는 성향의 작업을 했어요 확실한 우울증으로 동맥을 끊어 죽은 거장 '마크 로스코' 색면화가가 있어요

83	비공개 손님 … 2011-12-13 13:04:45
	음악이 좋네요 ㅋㅋ

84	비공개 손님 … 2011-12-20 21:22:31
	E월 EE일 죽음 이게 제일 눈에 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