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2월에 했는데 마사지 같은건 안해주던뎅, 무도정관수술이 아닌 걍 수술만 하는 꼰대타입의 의사였는데 오히려 칼안쓰고 어케 구멍내냐고 나한테 물음. 마취해도 고추와 불알로 연결되는 관을 건드리는데 수술할때 관을 잡아당기는거 느껴졌어요. 그것도 왼쪽 오른쪽 두번이나;;; 불알 만지다 보면 정관 만져짐. 수술후에는 자르고 봉합한 부분만 작은혹같이 만져져요. 인터넷에 보면 수술후에 조기축구를 갔다던지 한다는데 다 개소리임. 하루동안은 허리가 겁나게 아프데요.(불알의 통증이 허리로 느껴지는듯) 2달동안 ㅇㅇ 금지하고 나중에 정액검사받으러 한번 더 오라고 해서 두달후에 갔는데 시바 평생 1일1딸을 행하는 제가 수술후 몇일만 안하고 계속 탁탁탁 했는데도 정자가 몇마리 돌아댕김(슈퍼정자인듯);; 딸친거 가져가서 주는것도 민망하고 해서 그 후론 안감.
2016/06/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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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2016/06/0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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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웃기네 ㅁㄴㅇㄹㅁㅁㄴㄹㅁㄴㅇㄹ
2016/06/0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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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필력지린다
2016/06/01 17:21
23비공개
고환마사지도 안했고 부랄 털도 제거 안하고 레이저로 졸라 간단히 했는디. 한 15년 전 글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