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철학적인 생각도 아니고 인생에서 뭔가 큰 모토가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뭔가 되보고 싶고 사회를 이끄는 여성이라는 간판을 달고 싶은 나머지 뭐가 똥인지 됀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날뛰다가 나중에 자신이 한 짓거리가 무슨 짓인지 자각하게 되고 그걸로 인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더큰 잘못으로 덮어서 그냥 스스로 살아움직이는 쓰래기로 만들어버리죠. 그리고 그걸 합리화라고 주장하고... 저년의 자식들은 참 행복할겁니다. 저렇게 훌륭한 헬조센의 어미의 표상을 친모로 있으니까 말이죠. 나였으면 부끄러워서 자살할거다.
저런 년들이 더 큰소리치고 정치적으로 더 성장하는 이상한 나라 헬조센...
2016/01/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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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2016/01/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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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진짜 자기 행동에대해 또박또박 변론할수없으면 나오지마라
2016/01/0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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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딱지난다
2016/01/0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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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년이 우리엄마면 줘팸
사람년이 아닌듯
2016/01/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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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있다면
그 자식은 일베충인가
정상인인가
2016/01/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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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충맘인가
2016/01/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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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준사람이 그런거까진 안알려줬어요 빼애애애액!
2016/01/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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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정답
2016/01/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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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나와보라고 해라
2016/01/0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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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일당 받고 하는건가요?
많이 주긴 하나요?
2016/01/05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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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2016/01/0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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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래서 박근혜가 3년동안 감수했다는 모든 희생이 모냐?
2016/01/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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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알바들인데 가여운거지 쯧쯧
2016/01/0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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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 창녀보다 못한 년들 ㅉㅉ 진짜 보수가 제대로 된 나라 였으면 길가에서 몽둥이 맞아 뒤지거나 쥐도 새도 모르게 살인당해서 어디 흩뿌려졌을텐데 매국노 새끼들이 보수를 자처하는 나라라 별 미친소리를 당당하게 다하고 사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