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들어오기전엔 조선소에사 1년일했구요
급여가 한달 330시간 정도하면
세전 1974000원정도 됩니다
330시간이 어느정도냐면
평일 주에 잔업 한번 빠지고
토요일 한달 다 출근했을때 나오는대요
여기가 서스 mig용접.tig용접(위빙안함)만
하는데
나중에 다른데가려고할때 경력쳐주는곳이 없는거같아서 고민입니다
솔직히 아버지 버프받고 여기 직영생산직으로
들어가보려고 왔는데
저랑 같은 생각가지고 들어와 있는사람도 너무많고
스펙도 공고나오고 대학도 그쪽으로 일찍나와서 자격증 이런데서 우수한 사람도 많구요..
이 그룹사가 아버지 버프 없어진지 오래됐구요..
그래서 눈을 낮춰서 중견 중소 찾아보고있는데
지금도 여러 중견 중소기업 찔러보는데도
열람은 하고 연락은 안오고...
답답합니다..
뭐 만나는사람 거의 없고 돈 쓸일이 별루없어서 돈 모으기는 좋은데 교통비도 안들고...
미래를 보자니 기업형태 회사로 옮겨야 할거같은 생각에 머리가아프네요
나이는 30인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차분히 기다리면서 일이나 할까요..? 3.12.136.183 |
